재계·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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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룸, 롯데월드타워에 팝업스토어 오픈...'락앤락 호감도' 급등
생활용품 기업 ㈜락앤락의 자회사 브랜드 제니퍼룸(JENNIFEROOM)이 잠실 롯데월드타워몰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이와 별도로 락앤락에 대한 소비자들의 호감도가 1년사이 큰폭으로 상승해 눈길을 끌었다.이번 팝업스토어는 이날부터 오는 6월 10일까지 롯데월드타워몰 2층 팝업스토어존에서 진행되며, 여름 시즌을 겨냥한 계절가전과 인기 홈카페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제니퍼룸은 이번 팝업스토어에서 ▲커피머신 ▲폴더블 선풍기 ▲제습기 ▲전자레인지 ▲멀티쿠커 ▲착즙기 등 브랜드 대표 제품군을 전시·판매한다. 단순한 제품 전시를 넘어, 방문객들이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가전과 홈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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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포시도니아 2026’ 참가…10번째
KCC는 6월 1일부터 5일까지 그리스 아테네 메트로폴리탄 엑스포 센터(Metropolitan Expo Center)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조선해양 전시회 ‘포시도니아(POSIDONIA) 2026’에 참가해 글로벌 선박도료 리더로서의 기술력과 고기능성 선박용 도료 제품군을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KCC는 2006년부터 포시도니아에 꾸준히 참가해 왔으며, 이번 전시회로 10번째 참가를 이어간다. KCC는 세계 주요 선주 시장인 그리스에서 열리는 포시도니아를 글로벌 선박도료 시장의 주요 교류 무대로 활용하며, 지속적으로 자사의 제품과 기술력을 알려왔다.이번 전시에서 KCC는 방오도료, 방청도료, 상도도료 등 주요 선박용 도료 제품군을 소개한다. 특히 ‘Egis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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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최재훈(컬리 부사장)씨 부친상
▲최정길(향년 84세)씨 별세, 김순옥씨 남편상, 최재훈(컬리 상품마케팅총괄 부사장)·은선씨 부친상, 김상용(유민이엔지 대표)씨 장인상, 장정화씨 시부상 = 27일 오후 7시 43분,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5호실, 발인 30일 오전 9시, 장지 용인공원 아너스톤. 02-3010-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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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 안되나요?" 카카오, 창사 첫 본사 파업 가시화
카카오 본사 노사가 경기지방노동위원회 2차 조정회의에서도 합의점을 찾지 못하면서 창사 이래 첫 본사 파업 가능성이 현실화되고 있다. 노조는 다음 달 파업 돌입 방침을 공식화했고, 일부 계열사 역시 이미 쟁의권을 확보한 상태여서 공동 총파업 가능성까지 제기된다.28일 IT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 본사 노사는 지난 27일 오후 경기지방노동위원회에서 열린 2차 조정회의에서 성과급 체계와 보상 구조 등을 둘러싼 입장 차를 좁히지 못한 채 조정 중지 결정을 받았다. 노사는 오후 3시부터 약 8시간 동안 협상을 이어갔지만 최종 합의에는 실패했다.핵심 쟁점은 지난해 영업이익의 13~14% 수준을 성과급으로 배분하는 방안과 500만원 규모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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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지분 늘린 한화에어로…육·해·공·우주 통합 방산 밑그림 그리나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의 지분을 잇달아 매집하며 경영권 인수를 향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방산업계는 한화에어로가 항공 분야 포트폴리오 공백을 메우고, 육·해·공과 우주를 아우르는 '통합 방산 라인업'을 완성하려는 의도라고 보고 있다. 다만 현 정부의 정책 기조가 민영화에 부정적인 만큼, 미래 시장 재편을 겨냥한 장기적 포석이라는 해석이 지배적이다.2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화에어로는 최근 자체 보유 현금 약 1716억원을 투입해 KAI 지분율을 기존 5.09%에서 6.17%로 1.08%포인트 확대했다. 이로써 한화그룹 계열사들이 보유한 KAI 주식은 총 601만1635주로 늘어났다. 한화에어로는 연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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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굿윌스토어와 사내 팝업스토어 오픈...관심도 전기比 42% 증가
현대엔지니어링이 발달장애인 자립 지원 사회적 기업 굿윌스토어와 함께 사내 팝업스토어를 열며 10년째 이어온 장애인 동행 경영을 이어갔다.현대엔지니어링은 28일까지 서울 종로구 계동 본사 앞 야외주차장에서 '굿윌스토어 사내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굿윌스토어 소속 발달장애인 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의류·생활용품·잡화·식품 등을 판매하며, 수익금은 장애인 근로자 고용과 자립 지원에 쓰인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양사의 인연은 2017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10년간 신규 점포 개관 후원, 물품 기증 캠페인, 임직원 물품분류 봉사활동 등 '기부-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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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사 첫 공동파업 현실화되나...카카오 노사, 오늘 '운명의 협상'
카카오 노사가 27일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관련 2차 조정에 나서면서 창사 이래 첫 본사 파업 여부가 결정될 전망이다. 협상이 최종 결렬될 경우 카카오 본사를 포함한 주요 계열사들의 공동 파업 가능성도 현실화될 수 있어 IT 업계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관련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와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는 이날 오후 경기지방노동위원회에서 2차 조정 절차를 진행한다. 지난 18일 열린 1차 조정에서는 양측이 입장 차를 좁히지 못했고, 추가 협의를 위해 조정 기일을 연장한 바 있다. 이번에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면 카카오 본사 노조는 합법적인 쟁의권을 확보하게 된다.이번 갈등의 핵심은 성과급과 보상 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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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중공업, 일본 전역 ESS 구축 '전력투구'... 4월 관심도 152% 증가
효성중공업이 일본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에 진출 첫해부터 연속 수주를 이어가며 글로벌 ESS 사업 확장에 탄력을 받고 있다.효성중공업은 최근 일본 에너지 개발업체와 약 110억원 규모의 고압 연계 ESS EPC(설계·조달·시공) 프로젝트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오이타·구마모토·야마구치·오카야마·미에 등 일본 5개 지역에 총 10MW/40MWh 규모의 고압 ESS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효성중공업은 전체 시스템 설계와 주요 기자재 공급을 총괄하며, 완공 이후 최장 20년간 유지보수(O&M) 서비스도 제공한다.이번 수주로 효성중공업의 올해 상반기 일본 누적 수주액은 약 640억원으로 불어났다. 앞서 지난 2월 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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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가정용품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5월 1위...경동나비엔 뒤이어
최근 한달간 실시된 가정용품 상장기업 브랜드평판에서 코웨이가 1위를 차지했다. 코웨이는 시장지수에서 특히 압도적인 수치를 나타냈다.경동나비엔과 신성델타테크가 뒤를 이었다.27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국내 가정용품 상장기업 브랜드를 대상으로 지난 4월 27일부터 5월 27일까지 수집된 소비자 빅데이터 23,843,547건을 분석한 결과, 코웨이가 브랜드평판지수 9,198,639를 기록하며 5월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분석에 활용된 빅데이터는 지난 4월(20,080,839건) 대비 18.74% 증가한 수치다.5월 가정용품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순위는 코웨이, 경동나비엔, 신성델타테크, 위닉스, 파세코, 에브리봇, 쿠쿠홈시스, 신일전자,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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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복 서부발전 사장, '타운홀 2.0'으로 광폭행보...4월 관심도 전년비 33%↑
한국서부발전이 이정복 사장 주도의 'CEO 타운홀 미팅 2.0'을 전국 사업소로 확산하며 현장 밀착형 소통 경영에 속도를 내고 있다.서부발전은 지난 22일 경기 김포발전본부에서 'CEO 타운홀 미팅 2.0'을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이 사장은 지난 4월 충남 태안 본사를 시작으로 군산·평택·여수·서인천·구미 등 전국 사업소를 잇달아 방문하며 직원들과의 대면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CEO 타운홀 미팅'은 최고경영자가 직접 현장을 찾아 경영 철학과 주요 현안,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직원 의견을 청취하는 소통 프로그램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시즌을 맞았다. 특히 올해는 야외 오찬 형식의 '런치 피크닉'을 새로 도입해 격식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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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게임즈, 플레이엑스포 첫 참가 '흥행 성공'...4월 관심도 전년비 97%↑
라인게임즈가 처음 참가한 국내 최대 게임 전시회 '2026 플레이엑스포'에서 신작 4종을 공개하고 5000명 이상의 관람객을 끌어모으며 흥행에 성공했다.26일 라인게임즈에 따르면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 '2026 플레이엑스포'에서 자사 신작 PC 타이틀 4종의 데모 시연 부스를 운영, 행사 기간 내내 모든 타이틀에 대기열이 형성되는 등 높은 관심을 받았다. 라인게임즈의 플레이엑스포 참가는 창사 이래 이번이 처음이다.이번 행사에서 선보인 타이틀은 글로벌 기대작 '엠버 앤 블레이드'를 비롯해 코믹 협동 호러 'QUIET', 1990년대 한국 초등학교를 배경으로 한 비주얼노벨 '컴 투 마이 파티(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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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앤컴퍼니그룹, '장애인배드민턴 리그' 3년 연속 후원…관심도 전년비 40% 상승
한국앤컴퍼니그룹이 후원하는 '2026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 장애인배드민턴 리그'가 지난 23일 개막식을 열고 본격적인 경쟁에 돌입했다고 26일 밝혔다.대한장애인배드민턴협회가 주최·주관하고 한국앤컴퍼니그룹과 대한장애인체육회가 후원하는 이번 리그에는 올해도 200여 명 이상의 선수와 동호인이 참가해 선수부 단식·단체, 동호인부 3개 부문에서 기량을 겨룬다. 리그 경기는 5월·7월·11월 세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첫 번째 리그전은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나흘간 충남 태안종합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2024년 단일 대회 방식으로 시작한 이 행사는 지난해 전문 선수와 동호인이 함께하는 전국 단위 리그전으로 확대되며 장애인 체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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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정용진 “모든 책임은 나에게”...관련 임직원 해임·수사의뢰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스타벅스코리아의 ‘5·18 마케팅’ 논란과 관련해 대국민 사과에 나섰다. 신세계그룹은 자체 조사 결과를 토대로 관련 임직원을 직무 배제하고, 향후 경찰 수사에서 고의성이 드러날 경우 즉각 해임과 함께 민형사상 책임까지 묻겠다고 밝혔다.정 회장은 26일 서울 강남구 조선 팰리스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일로 깊은 상처와 실망을 느끼신 5·18 민주화운동 유가족, 박종철 열사 유가족, 광주 시민, 그리고 국민 여러분께 신세계그룹 회장으로서 진심으로 머리 숙여 사죄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어떠한 변명도 하지 않겠다. 이번 일에 대한 모든 책임은 저에게 있다”며 “오늘의 사과를 끝이 아닌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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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그룹 줌인] LG디스플레이, LG전자의 '짐'에서 '버팀목'으로...OLED 승부수 통했다
3년 연속 LG전자의 발목을 잡아온 LG그룹 계열사 LG디스플레이가 지난해 흑자 전환에 성공하면서 LG전자 실적 개선의 숨겨진 핵심 동력으로 부상했다. LG디스플레이가 OLED 중심으로 사업구조를 갈아엎은 체질 변화가 LG전자의 이익 상승으로 이어진 셈이다.2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와 업계 등에 따르면 LG디스플레이는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 5170억원 거두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전년도 영업손실(-5606억원)에서 1조776억원의 손익 반전을 이뤄냈다. 수년간 이어온 대규모 적자의 원인이었던 LCD 의존 구조에서 벗어나 OLED 고부가 제품군으로 무게중심을 옮기고, 전략 고객사 공급망 내 입지를 강화한 결과로 풀이된다.LG디스플레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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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사 합의안 빅데이터 분석 "긍정 평가속 아직 더 두고봐야"
삼성전자 노사 임금 합의안을 놓고 5월 21일 하루동안 온라인 반응을 살펴본 결과 국민들은 일단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그러나 지켜봐야 한다는 중립의견이 많아 국민들은 유보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21일 데이터앤리서치는 본지 의뢰로 삼성전자 노사 합의안에 대해 뉴스 블로그 카페 및 커뮤니티와 SNS 등을 대상으로 호감도를 조사했다고 밝혔다.조사 키워드는 '삼성 노사 합의'다.분석 결과 합의후 다음날인 21일 오전 0시부터 11시까지 11시간동안 게재된 '삼성전자 노사 합의'에 관한 총 포스팅수는 4,520건이었다.이 가운데 긍정 포스팅수는 783건 17.32%였으며 부정률로 잡히는 포스팅 수는 485건,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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