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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 D&A 50년-37] 홍상어 성공 발판 삼아 '범상어' 개발 착수
대잠무기체계 ‘홍상어’는 경어뢰 사정거리 밖에 있는 적 잠수함을 공격하는 무기이다. 홍상어는 2010년 넥스원퓨처 시절 진해하우스에서 최초 생산돼 전력화가 이뤄졌다. 이후 2012년 한국형 구축함(KDX-1) 이상의 함정에 실전 배치됐다.그해 7월 해군은 동해상에서 성능 검증을 위해 홍상어 시험발사를 실시했다. 이때 홍상어가 목표 지점에서 입수한 후 표적을 타격하지 못하고 물속에서 멈춰버리는 예상 밖의 일이 벌어졌다. 2차 품질확인 사격 시험에서도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지 못했다. 완벽한 신뢰성 확보를 위해 LIG넥스원은 국방과학연구소(ADD) 테스크포스(TF)와 합심해 본격적인 개선 작업에 착수했다.홍상어 유도탄의 모든 분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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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하이드로젠, 한국형 고체산화물연료전지 양산체계 구축
HD현대의 연료전지 및 수전해 전문기업 HD하이드로젠이 설립 2년 만에 한국형 고체산화물연료전지(SOFC, Solid Oxide Fuel Cell) 양산체계를 구축하고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선다.HD하이드로젠은 최근 한국전기안전공사(KESCO)로부터 SOFC 발전설비 ‘HD250’과 ‘HD300’, 제조시설에 대한 사용전검사를 완료하고 제품 양산체계 구축했다고 밝혔다.HD250과 HD300은 각각 249kW급과 285kW급의 중소형 발전용 SOFC 제품이다. 이번 검사를 통해 HD하이드로젠은 제품과 제조시설의 전기설비 안전성과 적합성을 확인받으면서 안정적인 제품 생산과 공급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SOFC는 600~1000℃의 고온에서 작동하는 고효율 친환경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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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어린이 상선체험 행사’ 개최
HMM은 지난 6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 어린이 상선체험’ 행사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어린이 상선체험’은 어린이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초대형 컨테이너선과 항만 물류 현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HMM의 대표적인 여름방학 맞이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이번 행사에 참여한 20여 명의 초등학생들은 먼저 부산신항의 HMM터미널(HPNT)을 방문해 선박 및 항만 운영에 대해 쉽게 풀이한 기초 교육을 수강했다. 이후 약 400m 길이의 초대형 선박과 쉴 새 없이 움직이는 컨테이너 하역 현장을 견학하며 해운 물류 산업의 생동감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HMM 선박관리 자회사인 HMM오션서비스의 트레이닝센터를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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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 D&A 50년-36] 지대공 유도무기의 끝없는 진화 '천궁'
우리 공군의 방공유도탄 부대가 운용 중인 대공미사일인 호크와 나이키 허큘리스는 1990년대 말부터 성능 면에서 한계를 보이기 시작했다. 이에 따라 정부는 기존 미사일체계를 대체할 중고도 및 중거리 대공미사일을 개발하기로 결정했다.처음 KM-SAM 사업으로 불린 이 사업의 명칭은 호크(Iron Hawk, 철매)를 대체한다는 의미에서 ‘철매Ⅱ’ 로 정해졌다. 철매Ⅱ 개발사업은 미사일체계 완성 후인 2011년 ‘천궁(天弓)’으로 다시 장비명이 바뀌었다. 17개 업체와 관련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LIG 넥스원은 탐색 개발에서 체계개발 완료까지 모든 과정에 참여했다. 1976년 호크 미사일 창정비 업체로 출발했던 회사가 호크 대체 유도무기인 천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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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온산제련소, 직원 대상 온열질환 예방 안전 실천 캠페인 실시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는 노동조합과 함께 제련소 근무 직원들을 대상으로 7월31일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안전 실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연일 이어지는 기록적인 폭염으로부터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함과 함께, 온열질환 예방수칙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실천 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온산제련소 노사는 캠페인을 통해 △시원하고 깨끗한 물 충분히 섭취하기 △바람·그늘 또는 냉방장치를 이용해 체온 낮추기 △체감온도 31도 이상 시 충분한 휴식 갖기 △냉각용품 등 개인 보냉장구 사용하기 △온열질환자 또는 의심환자 발생 시 신고하기 등 폭염 안전 5대 기본수칙을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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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에어솔루션, 亞 최초 항공우주·방산용 고순도 가스 국제 인증 획득
포스코그룹 산업가스 전문회사인 포스코에어솔루션이 세계적 권위의 인증기관인 로이드인증원(LRQA)으로부터 아시아 지역 최초로 항공우주 및 방산용 고순도 희귀가스 제조 분야 국제공인 인증인 ‘항공우주·방산 품질경영시스템(AS9100D)’을 획득했다.포스코에어솔루션은 6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김대연 포스코에어솔루션 대표, 이일형 로이드인증원(LRQA) 한국지사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항공우주·방산 품질경영시스템(AS9100D)’ 인증수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포스코에어솔루션이 획득한 AS9100D는 국제 품질경영시스템 표준(ISO 9001)을 기반으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의 엄격한 특수 요구사항을 반영한 글로벌 표준이다. 특히 미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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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의 AI-5] 건설기계 진화…스마트 안전 기술부터 무인 자율 굴착기까지
최근 인공지능(AI) 기술이 건설기계 분야에 빠르게 적용되며 현장 작업 방식에 변화를 이끌고 있다. 특히 무인 자율화 기술은 작업 효율을 획기적으로 높이며 스마트 건설 현장 구현을 앞당기고 있다.HD현대사이트솔루션은 최근 스위스 건설 현장에서 무인 자율 굴착기를 투입했다. 실제 공사를 진행한 것은 처음으로, 건설장비 자율화 기술의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했다.이번에 투입된 무인 자율 굴착기는 유럽 대형 건설그룹 키바그(KIBAG)의 스위스 투겐 지역 건설 프로젝트에서 깊이 3m, 폭 12m, 길이 1km 규모의 토목 공사를 수행할 예정이다. 해당 장비에는 HD건설기계의 22t급 굴착기를 기반으로 HD현대사이트솔루션의 스마트 굴착기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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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의 AI-4] HD현대오일뱅크, 데이터와 AI로 흩어진 밸류체인 연결
정유 산업은 원료 도입부터 생산, 공정 운전, 물류, 판매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변수와 복잡한 판단이 맞물리는 구조를 갖고 있다. 작은 변화 하나가 전체 수익성과 운영 효율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데이터를 얼마나 빠르고 정확하게 연결하고 활용하느냐가 기업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이러한 환경 속에서 HD현대오일뱅크는 인공지능(AI)을 단순한 업무 자동화 도구로 보지 않고, 정유사의 밸류체인(Value Chain) 전반을 연결하고 최적화하는 핵심 기반으로 활용하고 있다.원유 선택과 도입, 생산계획, 제품 운영, 물류와 수급, 공정 운전에 이르기까지 각 업무를 개별적으로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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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의 AI-3] '하이나스 컨트롤' 자율운항 시장 선도
HD현대의 선박 자율운항 전문 자회사 아비커스(Avikus)가 자율운항 기술 상용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아비커스는 최근 노르웨이선급(DNV)으로부터 자율운항 시스템 ‘하이나스 컨트롤(HINAS Control)’에 대한 형식승인(Type Approval, TA)을 획득했다.이번에 형식승인을 받은 ‘하이나스 컨트롤’은 인지-판단-제어 기능을 통합한 자율운항 시스템으로, 주변 선박과 장애물을 스스로 인식하고 운항 상황을 판단, 충돌을 회피할 수 있도록 제어하는 솔루션이다. 특정 선박이나 프로젝트에 한정되지 않고 다양한 선박에 범용적으로 적용 가능한 양산형 자율운항 시스템이 국제 공인을 받은 것은 처음이라 더욱 눈길을 끈다.이에 따라 하이나스 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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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의 AI-2] 바다 위 AI 내비게이션 '오션와이즈'
···HD현대마린슬루선은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선박의 최적 항로를 제시하는 탈탄소·경제 운항 솔루션 ‘오션와이즈’를 운영하고 있다. 별도의 장비 설치 없이 일고리즘 만으로 선박의 탄소 배출량을 모니터링 및 예측하며, 연료 소비를 최소화하는 운항 가이드라인을 제공한다.오션와이즈의 핵심 기능은 CI(탄소집약도지수) 실시간 관리 예측, 시 기반 최적 항로 추천, 선단 관리 등이다. HD현대오일뱅크와의 실증에서는 총 13개 구간, 10만6000km 항해를 통해 평균 5.3%의 연료 질감 효과를 입증했다. 이는 연간 1만t의 연료를 사용하는 선박 1척 기준 약 3억5000만 원의 비용 절감에 해당한다.주목할 점은 오션와이즈의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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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의 AI-1] HD현대 조선소, AI로 생산계획 시스템 진화
인공지능(AI)은 이제 선택이 아닌 산업 경쟁력을 가르는 핵심 동력으로 자리잡고 있다. 전 세계 수많은 기업이 AI를 통해 문제 해결의 속도를 높이고 품질과 생산성의 한계를 다시 쓰고 있으며, HD현대 역시 변화의 흐름 속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다. HD그룹이 최근 발간한 사보를 통해 공개한 AI전략과 내용을 살펴보기로 한다. <편집자 주>선박 생산계획은 제조업 중에서도 매우 복잡한 분야다. 설계 변경 사항이 생산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며, 블록 조립부터 시운전까지 공정 작업 순서도 엄격하게 정해져 있다. 여기에 크레인과 트랜스포터, 작업 공간, 자재 수급, 외주 물량, 글로벌 수요 변동 등 다양한 변수가 얽혀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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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건설기계 인천공장 12.4MWp 규모 전력구매계약 체결
HD건설기계가 올해 안으로 국내 사업장의 재생에너지 사용 비율을 40%로 확대하는 등 2040년 RE100 달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HD건설기계는 최근 인천 사업장에서 복수의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자와 총 12.4 MWp(메가와트피크) 규모의 전력구매계약(PPA)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계약으로 인천공장의 재생에너지 전력 사용 비중은 2027년 1월 기준, 기존 19%에서 43.9%로 두 배 이상 확대될 예정이다. HD건설기계는 국내 주요 사업장에서도 재생에너지 전력 사용 비중을 높이고 있으며, 같은 시기에 울산은 42%, 군산은 53.1%에 이르게 된다.HD건설기계 국내 사업장 전체의 재생에너지 전력 사용 비중은 현재 22%에서 40.3%까지 높아질 전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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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 어린이·AI와 함께 기후위기 도시 해법 찾다
코오롱그룹(이하 코오롱)의 비영리 재단법인 ‘꽃과어린왕자’는 지난 4일부터 사흘간 서울 마곡 코오롱원앤온리타워에서 ‘제10회 에코 롱롱 Plus 캠프’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에코 롱롱 Plus 캠프’는 코오롱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 가운데 하나로 초등학생들이 환경위기에 처한 도시 문제를 직접 해결하며 배우는 친환경 에너지 체험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캠프에는 전국의 초등학교 6학년 학생 72명이 참여했다.참가 학생들은 ‘친환경 에너지 원정대’가 되어 지반침하, 기습홍수, 열섬현상 등 전세계 도시가 직면한 기후위기 상황을 분석하고 창의적인 대안을 모색했다.캠프의 하이라이트는 에코 롱롱이 자체 개발한 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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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씨엠, 부산공장서 가족 초청 행사 개최
동국제강그룹 도금·컬러강판 전문회사 동국씨엠은 5일 주력 생산공장인 부산공장에서 2026년 가족 초청 행사 ‘Youth Day! 소중한 너희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해’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행사는 그룹 분할 출범 후 세 번째로 열렸다. 회사 임직원 자녀를 위해 여름방학과 연계해 진행했다. 부모가 근무하는 일터를 직접 체험함으로 상호 유대감을 형성함과 동시에, 임직원 소속감과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마련했다. ‘저학년 자녀’에서 ‘배우자’·‘어머니’에 이어, 올해는 초등 고학년 및 중·고교생까지 대상을 확대했다.이날 보호자 1인 포함 총 200여 명이 동국씨엠 부산공장을 방문했다. 행사는 △공장장 환영사를 시작으로 △회사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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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E&A, 공식 캐릭터 3총사 첫 돌잔치 열었다
삼성E&A의 공식 캐릭터 ‘애디·에니·세이디’가 론칭 후 소통과 공감의 아이콘으로 큰 호응을 받고 있다.삼성E&A는 6일 서울 강동구 상일동 GEC(글로벌엔지니어링센터)에서 회사 캐릭터 ‘애디·에니·세이디’의 탄생 1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1년간의 캐릭터 활용 우수 사례를 임직원과 공유하고 실무 활용도를 높이는 한편, 캐릭터 본연의 가치인 소통과 공감을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기념행사에는 다양한 캐릭터 실물 굿즈가 전시됐고, 포토월과 축하 메시지 보드도 세워졌다. 임직원 경품 행사도 열렸으며, 정기 기부 캠페인과 소아암 환아 기부금 전달 등 나눔 이벤트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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