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뉴스 이상철 기자] 걸그룹 소나무의 뉴썬과 나현이 SNS를 통해 자신들의 근황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뉴썬은 자신의 SNS를 통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사진을 게재한 가운데 나현은 "너무 덥죠 그럴땐 저 처럼 마니마니 드세요 배가 든든해야 더위와 싸울 수 이똬! (볼빵빵, 배빵빵)"라는 내용과 함께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에서 뉴썬은 귀엽게 입술을 쭉 내밀고 어딘가를 바라보며 꽃받침 포즈를 하고 있는 모습인 가운데 나현은 깜찍한 머리띠를 하고 점점 물 오르는 청순한 미모로 카메라를 빤히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특히, 사진을 접한 팬들은 "뉴썬이도 보고 싶고 나현이도 보고 싶다 ㅠㅠ", "윤선이 너무 이쁜거 아니야?", "나현이 못 본 사이에 엄청 예뻐졌네", "소나무 컴백 언제 해 ㅠㅠ 소나무 보고 싶다" 등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뉴썬과 나현이 속한 걸그룹 소나무는 지난년도 12월경에 시리즈 앨범 'HAPPY BOY Part.2'의 타이틀 곡 'I(아이)'활동을 공식적으로 마치고 휴식기를 가지면서 각종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개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 소나무 뉴썬과 나현 SNS]

이상철 기자 news@thebigdat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