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뉴스 이상철 기자] 19일 오후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상암 MBC 신사옥에서 MBC 새 월화드라마 '사생결단 로맨스'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배우 윤주희와 김진엽이 참석하여 수 많은 취재진들 앞에서 포즈를 취하며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MBC 새 월화드라마 '사생결단 로맨스'는 호르몬 집착녀 내분비내과 의사가 미스터리 승부욕의 화신 신경외과 의사를 연구대상으로 찜 하면서 벌어지는 호르몬 집중 탐구 로맨스 드라마로 오는 23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 MBC]
이상철 기자 news@thebigdat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