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뉴스 이상철 기자] '프로듀스48'의 일본 연습생 미야와키 사쿠라와 야부키 나코의 다정한 투샷이 공개되어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한 커뮤니티에서는 '나코 사쿠라 투샷 너무 귀엽네요'라는 제목의 게시물과 함께 한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 된 사진 속에서 미야와키 사쿠라와 야부키 나코는 손가락으로 누구를 가리키는 손짓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가운데 두 사람의 눈빛과 손짓은 사집을 접하는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심장을 저격했으며, 청순발랄한 인형 비주얼이 눈에 띄게 돋보였다.
특히, 사진을 접한 팬들은 "나코 사쿠라 너무 이쁘네요", "역시 나코 너무 귀여워 ㅋㅋ", "사쿠라 진짜 이쁘다", "사쿠라하고 나코 프듀 데뷔했으면 좋겠어요", "나코 사쿠라 너무 사랑스러워" 등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미야와키 사쿠라와 야부키 나코가 출연하는 Mnet '프로듀스48'은 '국민이 직접 아이돌 데뷔 멤버를 선발'하는 한국 프로듀스 101 시스템과 일본 최고의 프로듀서 아키모토 야스시의 '만나러 갈 수 있는 아이돌'을 컨셉으로 전용 극장에서 상시 라이브 공연을 하는 일본 AKB48 시스템이 결합된 프로젝트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되고 있다.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