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뉴스 이상철 기자] 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 홀에서 Mnet '쇼미더머니 트리플세븐(Show me the money777)'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래퍼 창모와 더 콰이엇이 참석하여 수 많은 취재진들 앞에서 포즈를 취하며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2018년 새롭게 돌아온 '쇼미더머니 트리플세븐'은 베팅 시스템이 결합된 다양한 랩 베틀을 펼쳐 승패에 따라 돈을 뺏고 뺏기는 과정을 통해 상금을 쟁취할 우승자를 가려내는 래퍼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7일(오늘) 오후 11시 Mnet을 통해 첫 방송된다.

이상철 기자 news@thebigdat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