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뉴스 조아라 기자] 영화 '더 프레데터'가 4DX 페이스북 투표를 통해 4DX를 개봉한다.
4DX 페이스북에서 진행된 9월 상영 희망작 투표에서 '더 프레데터'는 9월 개봉작 중 37%를 차지하며 1위로 선정되며, 4DX 개봉을 확정했다.
'더 프레데터'는 인간을 사냥하는 외계 빌런 프레데터가 더욱 진화해 지구에 돌아오자 이에 맞서는 사람들의 사투를 그린 스릴감 넘치는 오락 영화.
진화된 스케일을 바탕으로 추석을 앞둔 9월 극장가 단 하나의 SF 액션 스릴러 오락 영화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더 프레데터'가 4DX 상영을 확정 지음에 따라, 관객들은 짜릿한 액션과 숨 막히는 스릴을 온몸으로 체험할 수 있게 되었다.
4DX로 상영될 '더 프레데터'는 CGV여의도, 신촌아트레온, 청담씨네시티, 동수원, 대구 등 5개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더 프레데터'의 개봉 당일인 12일(수) CGV여의도 4DX관의 경우, 관객들 사이에 명당자리로 알려진 중앙 일부 자리는 일찌감치 매진되며 영화팬들의 높은 관심을 증명했다.
팬들의 요청에 힘입어 4DX 상영을 확정 지으며, 프레데터의 사냥을 진화된 스케일로 체험할 수 있게 된 완벽한 SF 오락 영화 '더 프레데터'는 오는 추석을 앞둔 9월 12일 국내 개봉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