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뉴스 이상철 기자] 걸그룹 소나무의 뉴썬이 SNS를 통해 자신의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3일(오늘) 소나무의 뉴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꽃 모양의 이모티콘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에서 뉴썬은 점점 물 오르는 청순발랄한 비주얼을 뽐내며 머리에 꽃 이모티콘을 달고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어 귀여운 매력 및 청순한 매력을 자아냈다.

특히, 사진을 접한 팬들은 "윤선이 엄청 이쁘당", "언니 정말 예뻐요", "너무 예쁘다 ㅠㅠㅠ", "누가 꽃이야", "뉴썬이 갈수록 이뻐지네", "뭐가 꽃인지 모르겠어요" 등 댓글을 남겼다.

한편, 뉴썬이 속한 걸그룹 소나무는 지난년도 12월경에 시리즈 앨범 'HAPPY BOY Part.2'의 타이틀 곡 'I(아이)'활동을 공식적으로 마치고 휴식기에 있다. [사진: 소나무 뉴썬 SNS]

이상철 기자 news@thebigdat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