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뉴스 정지원 기자]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앞 영동대로에서 '2018 강남 페스티벌'의 부대행사인 '영동대로 K-POP 콘서트' 행사가 열렸다.




워너원(강다니엘, 박지훈, 이대휘, 김재환, 옹성우, 박우진, 라이관린, 윤지성, 황민현, 배진영, 하성운)의 옹성우가 '활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한편, '2018 강남 페스티벌'은 9월 27일부터 10월 7일까지 강남의 곳곳에서 42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열린다. 자세한 사항은 강남구청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지원 기자 news@thebigdat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