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뉴스 조아라 기자] 모델 문가비가 화제 속 그의 비키니 몸매가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문가비 비키니 사진이 게재됐다. 이는 그가 SNS에 올린 글이다.
문가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사진을 업로드 하다가 갑자기 든 생각, 프리다이빙 제대로 배울거다. 물 공포증 완전히 극복해야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문가비는 초록색 밀착 수영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수영복 사이로 드러나는 터질듯한 볼륨감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한편, 문가비는 1989년생인 문가비의 나이는 올해 30세다

조아라 기자 news@thebigdat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