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뉴스 심준보 기자] 본지가 17일 오전 9시10분께 "피블코인 실종…"제하의 기사에서 피블코인이 실종된게 아니라 소비자가 코인을 이더리움 주소로 잘못보낸 것이기에 바로 잡습니다.
또 A씨가 피블 공식계정으로 오인한 카카오톡 계정 역시 캐러멜베이측으로부터 "피블 공식 계정이 아니다"라는 확인을 받았기에 이제 정정합니다.
피블측은 또 "앞으로 CS메일은 즉각 처리하겠다"고 본지에 답변했으며 "회사 주소 이전이 늦어진 것에 대해서는 개선하겠다"고 밝혀왔다.
심준보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