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4년간 총 250억원 들여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 신축
국립대병원 최초로 기초자치단체와 협력 사업 추진
호남권 공공보건의료 교육의 거점역할 기대
임상교육훈련센터 조감도 (사진제공 = 전남대병원)[빅데이터뉴스 김궁 기자] 전남대학교병원
(병원장 안영근
)이 교육부에서 공모사업으로 추진한
‘임상교육훈련센터
’ 건립 지원 대상 병원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
전남대병원 임상교육훈련센터는
2025년까지
4년간 총사업비
250억원
(국고지원금
187억
5천만원
, 자부담
62억
5천만원
)이 투입돼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5400㎡ 규모로 신축된다
.
신축 예정부지는 기초자치단체
(광주시 동구청
)의 협조를 받아 동구 선교지구에 부지를 확보해 추진하기로 했다
.
이번 임상교육훈련센터 건립은 국립대병원 최초로 기초자치단체와 협력해 추진한 사업으로 지역 내 의료 교육훈련 수요 충족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임상교육훈련센터는 전남대병원 전공의
, 간호사 등 의료진은 물론 지역 내 모든 보건의료 인력 및 예비 의료인력인 보건의료계 학생들에게도 의료기술 교육훈련을 제공한다
.
기존의 도제식 교육을 벗어나 첨단
ICT기술을 활용한 체험형 교육과 신의료기술 융합의료기기 활용 숙련도 향상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훈련을 실시해 호남권 공공의료교육의 거점으로 발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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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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