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국제공항 활성화 위한 기관사회단체 간담회 모습 (사진제공 = 무안군)[빅데이터뉴스 김궁 기자] 무안국제공항 활성화 추진위원회
(위원장 박일상
)는 지난
26일 무안국제공항에서 무안군의회
(의장 김경현
), 한국공항공사 무안지사
(공항장 정희
)와 공항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
이날 간담회에서는 무안공항장의 현황설명을 시작으로 공항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으며
, 참석자들은 간담회를 마치고 공항 출입국장 등 주요 시설을 둘러봤다
.
그동안 무안국제공항은 코로나
19 여파로
2020년
3월부터
2년
4개월 간 국제선 운항이 중단됐다가 지난
7월 베트남
, 태국
, 몽골 등
3개국
5개 노선의 국제선 운항이 재개된 상태이다
.
운항 재개 이후
8월까지
1달간 총
104편이 운항됐으며
, 평균 탑승률은
79.2%로 탑승객은 총
1만4,775명을 기록했다
.
현재 공항 측은 무안
-하노이간 국제선 운항을 준비하고 있으며
, 9월부터는 김포
, 제주 노선을 주
4회까지 증편할 계획이며 추후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편의시설 확충 사업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
작년에 관리동 신축을 완료했고 주차장도
1,895면에서
3,002면으로 증설했으며 면세점 확장
, 대합실 면적 조정 등 여객청사 리모델링 사업을 연말까지 마칠 계획이다
.
활주로 길이를
2,800m에서
3,160m로 늘리는 활주로 연장사업도 이달 중 실시계획이 승인되면
, 오는 2024년까지 공사가 마무리될 예정이다
.김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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