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열린 취약계층을 위한 난방유 지원사업 모습 (사진제공 = 군산시)[빅데이터뉴스 김궁 기자] 군산시 흥남동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 진정권
)가 지난
1일 동절기 취약계층
25가구가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난방유 쿠폰
1매씩
(20만원
) 지원했다고 5일 밝혔다
.
이번 사업은
‘겨울철 취약계층 따뜻한 겨울나기 난방유
(등유
) 지원
’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지역 내 착한가게에 가입한
45개 사업장에서 매월 일정 금액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흥남동 복지허브화 기금으로 적립된 기부금으로 난방용 등유를 마련했다
.
난방유는 쿠폰 형태로 지원해 대상자들이 내년
6월말까지 난방유가 필요할 때 지정된 주요소에 전화하면 집으로 배달해주는 방식이다
.
난방유 지원을 받게 된 최모 어르신은
“동절기 난방 걱정이 앞섰는데 지원을 받게 되어 너무 감사하다
”며
“한달 정도는 걱정없이 보일러를 돌릴 수 있겠다
”고 말했다
.
진정권 위원장은
“날씨가 추워지는 동절기에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
”고 전했다
.김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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