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뉴스 최효경 기자] 공정거래위원회는 올해 5월 1일 지정된 76개 공시대상기업집단(대기업집단) 소속 2,886개 회사의 공정거래법상 공시의무 이행 여부를 점검한 결과 38개 집단 소속 80개 회사의 위반 행위 95건을 적발, 과태료 총 8억4,413만원을 부과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해 1∼12월 대규모 내부거래·비상장사 중요 사항 공시와 작년 2분기부터 올해 1분기 및 연간 기업집단 현황 공시가 점검 대상으로 과태료 부과액은 한국타이어(9,148만원), 한진(8,640만원), DB(7,840만원) 순으로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