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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자동이체 중복출금 21.4억 선지급…1만5천명 피해
토스에서 자동이체가 중복으로 출금되는 전산 오류가 발생해 1만5000여명의 소비자에게 약 21억4000만원 규모의 피해가 발생했다. 빅테크 결제 인프라에 대한 신뢰가 핵심 경쟁력으로 부각되는 가운데 토스가 피해 금액 전액을 선지급으로 우선 보전하며 신속 대응에 나서는 모양새다.2일 토스는 전날(1일) 발생한 중복 출금 건에 대해 전액을 선지급했다고 밝혔다. 오류는 전날 오후 2시2분부터 2시40분까지 약 38분간 이어졌다.피해 범위와 규모도 구체적으로 확인됐다. 자동이체를 설정해 둔 일부 고객 계좌에서 동일 건이 2회 중복 출금됐고 해당 오류로 피해를 입은 소비자는 1만5000여명 중복 이체 금액은 약 21억4000만원 수준으로 알려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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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부품 계열사, 수익성 온도차...트랜시스·아이티씨 '저조', 램프·시트 계열은 '선방'
현대자동차그룹 주요 부품 계열사들이 미래차 투자 확대 속에서 계열사별 수익성 온도차를 보였다. 미래차 대응 투자를 확대 중인 핵심 계열사들은 수익성 부담이 커진 반면 램프·시트 등 범용 부품 중심 계열사들은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실적 흐름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현대차그룹 주요 부품 계열사들은 지난해 대부분 흑자를 유지했지만 영업이익 규모와 수익성에서는 차이를 나타냈다.가장 눈에 띄는 곳은 현대트랜시스다. 변속기와 시트 사업을 동시에 영위하는 현대차그룹 핵심 부품사인 현대트랜시스는 지난해 개별 기준 매출 8조9974억원, 영업이익 81억원을 기록했다. 외형은 9조원에 육박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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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야커피, 여름 시즌 공략...소비자 관심도 크게 증가
이디야커피가 여름철을 겨냥한 신메뉴를 선보이며 시즌 음료 라인업 강화에 나섰다.이디야커피는 2일부터 전국 매장에서 코코넛밀크를 활용한 여름 시즌 음료 ‘에스프레소 코코넛’과 ‘우베 코코넛’ 2종을 판매한다고 밝혔다.신제품은 무더운 날씨에 가볍고 산뜻한 음료를 찾는 소비자 수요를 반영해 기획됐다. 코코넛밀크 특유의 담백한 풍미를 바탕으로 커피와 우베(보라색 고구마)를 각각 조합해 차별화된 맛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에스프레소 코코넛’은 코코넛밀크와 에스프레소를 결합한 음료로, 코코넛 본연의 자연스러운 단맛과 커피의 풍미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우베 코코넛’은 우베 특유의 고소한 풍미와 코코넛밀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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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면세점, 창립 53주년 고객 초청 행사 마무리...소비자 관심↑
신라면세점이 창립 53주년을 맞아 마련한 고객 초청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신라면세점은 지난달 30일 서울 중구 신라면세점 서울점 루프탑에서 창립 기념 행사 '해피 신라 벌스데이(Happy Shilla Birthday)'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신라인터넷면세점을 통해 참가자를 모집했으며 총 106명의 고객이 초청됐다. 응모 인원은 1만명을 넘어서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행사장에서는 고객 참여형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운영됐다. 여행의 추억을 담는 사쉐 만들기를 비롯해 생일 축하 메시지 작성, 경품 보물찾기, 포토부스 등 체험 콘텐츠가 마련됐다.신라면세점 홍보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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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로코노미·제철코어 공략...소비자 관심도 증가
편의점 업계가 지역 특산물과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이색 상품 경쟁에 나서고 있다. 시장조사기업 엠브레인이 발표한 ‘2025 로코노미(Local+Economy) 활용 식품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82%가 로코노미 식품 구매 경험이 있다고 답했으며, 88%는 향후 구매 의향을 나타냈다. 지역 경제 활성화와 가치 소비를 동시에 추구할 수 있다는 점에서 관련 시장은 빠르게 확대되는 추세다.세븐일레븐은 울릉도 향토 음식인 엉겅퀴 해장국을 컵라면으로 재해석한 ‘울릉도얼큰해장국라면’을 출시하며 로코노미와 제철코어 트렌드 공략에 나섰다고 2일 밝혔다.섬엉겅퀴는 울릉도에서 주로 재배되는 향토 식재료로, 현지에서는 소고기 육수와 된장을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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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생명, 변액보험 브랜드평판 6월 1위...한화생명·삼성생명 순
미래에셋생명 변액보험이 최근 한달기간을 대상으로 실시된 변액보험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에서 1위를 차지했다.한화생명과 삼성생명이 뒤를 이었다.2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17개 변액보험 브랜드를 대상으로 지난 5월 2일부터 6월 2일까지 수집된 소비자 빅데이터 18,316,125건을 분석한 결과, 미래에셋생명 변액보험이 브랜드평판지수 3,340,318을 기록하며 6월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분석에 활용된 빅데이터는 지난 5월(18,590,853건) 대비 1.48% 소폭 감소한 수치다.6월 변액보험 브랜드평판 순위는 미래에셋생명, 한화생명, 삼성생명, 교보생명, 메트라이프생명, 동양생명, 신한라이프, 흥국생명, KB라이프생명, DB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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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국산 자동차 기업 브랜드평판 6월 1위...기아·KGM 순
최근 한달기간을 대상으로 실시된 국산 자동차기업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에서 현대자동차가 1위를 차지했다.기아와 KG모빌리티가 뒤를 이었다.2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국산 자동차 기업 5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2026년 5월 2일부터 6월 2일까지 수집된 소비자 빅데이터 15,406,652건을 분석한 결과, 현대자동차가 브랜드평판지수 10,026,898을 기록하며 6월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분석에 활용된 빅데이터는 지난 5월(10,747,979건) 대비 43.34% 증가한 수치로, 국산 자동차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큰 폭으로 확대됐다.국산 자동차 기업 브랜드평판 2026년 6월 빅데이터 분석 순위는 현대자동차, 기아, KG모빌리티, 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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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분청문화박물관, '분청사기 예술 여행' 1기 수강생 모집
고흥분청문화박물관이 지역민을 대상으로 도자 예술 문화강좌 ‘분청사기 예술 여행’ 1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강좌는 고흥의 대표 문화유산인 분청사기를 주제로 전통 도자문화와 다양한 예술 체험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1기 과정은 7월 8일부터 8월 12일까지 운영되며, 분청사기 제작과 전통 물감 만들기, 비단부채 만들기, 철화기법 도자기 제작, 개다리소반 만들기, 캔버스 그림 그리기 등 6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모집 기간은 오는 4일부터 30일까지이며 선착순 20명을 모집한다. 수강료는 6만 원으로 평생교육이용권 사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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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여름철 물놀이 안전대책 추진..."사고 예방 총력"
담양군이 여름철 물놀이 인명사고 예방을 위해 종합 안전관리 대책을 마련하고 현장 대응 강화에 나선다.군은 1일부터 오는 8월 31일까지를 물놀이 안전관리 대책 기간으로 운영하고, 피서객이 많이 찾는 한재골 물놀이 관리지역에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해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특히 7월 중순부터 8월 중순까지는 특별대책기간을 운영, 감시 활동과 비상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한다.군은 최근 관계기관 대책 회의에 참석해 기관별 안전관리 방안과 협조 체계를 점검했으며, 물놀이 지역 안전시설 정비와 안전수칙 홍보 활동도 추진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농어촌민박과 관광숙박시설, 수상레저사업장 등 83개 시설을 대상으로 사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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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54억원 투입 192곳 광어 양식 어가 경쟁력 강화
완도군이 광어를 비롯한 어류 양식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54억 원 규모의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군은 양식어가의 생산 효율 향상과 경영 안정을 위해 히트펌프와 인버터 등 시설 장비 보급, 백신 공급, 질병 검사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군은 친환경 고효율 사료 저장시설을 구축해 배합사료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는데, 여름철 고수온 피해 발생 시 폐사 어류 처리 비용도 지원할 계획이다.한편 완도에서는 192개 어가가 광어를 양식하고 있으며 지난해 1만4천여 톤을 생산해 전국 생산량의 37%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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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서 올 전반기 파크골프 2급 지도자 자격 검정 실시
전라남도파크골프협회는 오는 5일 해남군에서 2026년 전반기 파크골프 2급 지도자 자격 검정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검정은 대한파크골프협회 공인 민간자격 시험으로, 파크골프 인구 증가와 함께 전문 지도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전국 각지에서 520명이 신청했다.시험은 이론과 실기로 나뉘어 진행된다. 지필평가는 우슬체육관에서, 실기평가는 삼산파크골프장에서 실시되며 경기 운영 능력과 지도 역량 등을 평가할 예정이다.해남군은 현재 삼산·산이·송지 파크골프장 등 시설을 운영 중이며, 추가 조성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군은 이번 검정으로 많은 방문객이 지역을 찾으면서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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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장세에 밀린 게임사들…"피지컬 AI 결합, 전략적 선택 필요한 시점"
AI와 반도체 중심의 장세가 지속되면서 국내 게임업계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크래프톤, 펄어비스 등 주요 게임사들이 견조한 실적을 거두고도 증시에서는 상대적으로 저평가되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어서다. 전문가들은 게임업계가 '피지컬 AI' 등을 적극 도입해 AI 패러다임에 올라타야만 제대로 된 시장의 평가를 받을 수 있다고 입을 모은다.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난 5월 주식 시장은 코스피 지수가 6000선에서 8000선까지 치솟는 등 강세를 보였다. 반면 게임 업종은 대부분 하락세를 면치 못하며 대조적인 모습을 보였다.크래프톤 주가는 이날 오후 3시 기준 24만9000원으로, 전월 첫 거래일(5월 4일, 28만8500원) 대비 13.7%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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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 'AX 서밋' 개최... 소비자 관심도 67% 급증
삼성SDS는 지난달 29일 잠실캠퍼스 마젤란홀에서 ‘AX 서밋(AX Summit)’을 열고 AI 네이티브(AI Native) 기업 전환 전략과 AX(AI Transformation) 혁신을 위한 기술 로드맵을 공개했다고 1일 밝혔다.이날 행사에서 김종필 삼성SDS AX센터장(부사장)은 AI 인프라·플랫폼·솔루션을 아우르는 AI 에이전트 기반 업무 혁신 방안을 소개했다. EY한영 김수연 AI 리더는 글로벌 AX 트렌드와 선도 기업 사례를 공유했다.이어 신계영 삼성SDS AI사업팀장(부사장)은 ‘AI 네이티브 기업으로의 전환 전략’을 주제로 AX 추진 방향과 성공 사례를 발표했다. 이태희 AI개발팀장(부사장)은 데이터 연계 고도화와 AI 에이전트 개발·운영 체계 등을 포함한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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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 8400억 원 규모 사우디 자푸라 열병합발전소 2단계 공사 수주
두산에너빌리티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약 8400억 원 규모의 열병합발전소 건설공사를 수주했다.두산에너빌리티는 한국전력공사·사우디 아람코 컨소시엄과 ‘사우디 자푸라(Jafurah) 열병합발전소 2단계’ 건설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한전은 사업개발 및 운영을 담당하는 디벨로퍼로 참여한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설계부터 기자재 공급, 설치, 시공, 시운전까지 전 과정을 수행하는 EPC 방식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다.자푸라 열병합발전소 2단계는 사우디 수도 리야드에서 동쪽으로 약 400km 떨어진 자푸라 가스전 인근에 건설된다. 2029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완공 시 330MW의 전력과 시간당 465t의 증기를 생산해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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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인 유치에 나선" 정은보 거래소 이사장, WFE 2차 이사회 참석 출국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세계거래소연맹(WFE) 2차 이사회 참석을 위해 출국했다. 토큰화 주식과 예측시장 등 글로벌 자본시장의 신종 거래 영역이 빠르게 확장되는 가운데 정 이사장이 △주요 거래소 CEO △노르웨이 국부펀드 최고투자책임자(CIO)와 잇따라 만나 코스피 8000 시대 한국 자본시장의 글로벌 위상 강화에 본격 시동을 거는 모양새다.한국거래소는 정은보 이사장이 WFE 2차 이사회 참석을 위해 출국했다고 1일 밝혔다. 정 이사장은 2일 룩셈부르크에서 개최되는 WFE 2차 이사회에 참석해 △글로벌 자본시장 △거래소 산업 주요 현안에 대해 주요 거래소 CEO들과 논의할 예정이다.핵심 의제는 토큰화 주식 대응이다. 특히 최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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