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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지방선거일·제헌절 증시 휴장
한국거래소는 6월 3일 지방선거일과 임시 공휴일로 지정된 7월 17일 제헌절, 증권·파생·일반상품시장이 휴장한다고 20일 밝혔다.대상시장은 ▲상장지수펀드(ETF), 상장지수증권(ETN), 주식워런트증권(ELW), 수익증권시장, 환매조건부채권(Repo) 등을 포함한 증권시장이다.이 외에도 ▲스타트업 주식을 거래할 수 있는 KSM(KRX Startup Market) ▲EUREX 연계 글로벌시장을 포함한 파생상품시장 ▲석유·금·배출권 등을 포함한 일반상품시장 등이 해당된다.장외파생상품인 원화 IRS(이자율스왑), 달러 IRS 청산업무와 거래정보저장소도 모두 하루 동안 쉬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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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사 협상 끝내 결렬...“HBM 일정 차질 땐 신뢰 타격”
삼성전자 노사가 중앙노동위원회(중노위) 사후조정에서 끝내 합의에 실패하면서 총파업이 현실화됐다. 노조는 사측이 최종 의사결정을 내리지 못했다고 주장했고 회사 측은 노조의 과도한 보상 요구가 경영 원칙을 훼손할 수 있다며 맞섰다. 업계에서는 HBM 공급 일정과 글로벌 고객사 대응 차질 가능성을 주시하고 있다.20일 삼성전자 노사는 지난 18일부터 정부세종청사에서 중노위 2차 사후조정을 진행했지만 이날 오전 최종 조정 불성립으로 종료됐다. 노조는 예정대로 21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18일간 총파업에 돌입한다는 방침이다.최승호 삼성그룹 초기업노조 삼성전자지부 위원장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노동조합은 사후조정 3일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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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건설, AI 데이터센터 포트폴리오 확대...소비자 관심도 증가
DL건설이 ‘부천 삼정 AI 허브센터 신축공사’를 수주하며 AI 데이터센터 분야 사업 확대에 나섰다.DL건설은 경기도 부천 오정구 삼정동 일원에 들어서는 ‘부천 삼정 AI 허브센터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20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지하 2층~지상 4층, 연면적 약 1만763㎡ 규모로 조성되며 총 공사비는 1268억원이다. 공사 기간은 착공 후 26개월로 예정됐다.이번 프로젝트는 유진그룹 계열사인 동양과 디씨플랫폼이 추진하는 민간 주도 AI 인프라 개발 사업이다. 완공 이후 약 9.8MW 규모의 AI 연산 특화 데이터센터로 운영될 예정이다.최근 생성형 AI 확산으로 데이터센터 수요가 빠르게 늘면서 건설업계의 관련 수주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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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 바리스타룰스, 커피대체 음료 라인업 확대...소비자 관심 20% 이상 증가
매일유업의 RTD 커피 브랜드 바리스타룰스가 무카페인 액상음료 ‘바리스타룰스 오르조 블랙’을 출시하며 커피대체 음료 라인업을 확대했다.최근 건강을 중시하는 ‘웰니스’ 트렌드 확산과 함께 디카페인 커피 시장이 성장하는 가운데, 미량의 카페인에도 민감한 소비자를 중심으로 완전 무카페인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식품업계가 관련 수요 변화에 맞춰 제품군을 다변화하는 배경이다.20일 매일유업에 따르면 신제품은 유럽산 보리를 비롯해 치커리, 호밀, 맥아 등 100% 식물성 원료를 사용한 액상 RTD(Ready To Drink) 제품이다. ‘오르조(Orzo)’는 이탈리아어로 ‘보리’를 뜻하는 말로, 유럽에서는 보리를 활용한 커피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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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대표봉사단 ‘MG따숨’ 출범…'사회공헌 관심도' 지속 상승
새마을금고는 지역사회와의 상생 및 사회적 책임 실천 강화를 위해 MG새마을금고 대표봉사단 'MG따숨'을 구성·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 새마을금고의 봉사활동을 보다 체계적으로 연계·운영, 지역 내 노블레스 오블리주 활동의 실효성을 높이고 지역사회와의 신뢰 및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봉사단 명칭인 MG따숨은 ‘따뜻한 숨결’의 줄임말로, 지역사회 곳곳에 따뜻한 온기와 희망을 전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새마을금고는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활동 기반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MG따숨은 전국 13개 지역을 단위로 하여, 지역별 최소 3개 이상의 새마을금고와 50명 이상의 봉사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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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50년 돌아보기-48] 세계 7위 한진해운의 파산
각국의 주요 선사들이 규모의 경제를 추구하며 세계 해운시장을 주도하고자 초대형 얼라이언스 체제로 전환하던 그 시기에, 한국 해운업은 한 번도 경험한 적 없는 산업 붕괴의 위기에 직면해 있었다. 장기간 계속된 불황으로 중소 규모의 선사들이 속속 무너지고, 대형 선사인 현대상선과 한진해운도 생존을 담보할 수 없는 절박한 상황에 직면한 것이다.선사들은 2008년 이후 불황의 파고가 경영을 압박하는 상황에서 글로벌 얼라이언스 내 경쟁이 격화하며 운항 효율성이 급격히 저하되었다. G6 얼라이언스의 공동운항 체제에서도 운항비용이 증가하고 초대형선의 신규 확보가 지연되면서 수익성은 악화되고 규모 경쟁에서도 뒤처지는 결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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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든어택 업댓 호평 '넥슨' 4월 게임업계 관심도 1위…펄어비스·넷마블 순
넥슨이 올 4월 게임업계에서 유저 관심도 1위를 차지했다. 펄어비스와 넷마블이 뒤를 이었으며 크래프톤, 위메이드, 컴투스홀딩스 순으로 나타났다.20일 데이터앤리서치는 빅데이터뉴스 의뢰로 뉴스·커뮤니티·카페 등 다양한 채널 및 사이트에서 올 4월 게임사들의 전체 포스팅 수를 조사했다고 밝혔다.넥슨이 지난 4월 총 2만1146건으로 온라인 관심도 1위에 올랐다.올 4월 네이버의 h*******라는 블로거는 "인터넷 방송 플랫폼인 SOOP과 NEXON이 콜라보한 이벤트로 계정 연동시 5,000원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며 "기존에 드롭스라는 이름으로 넥슨 캐쉬 쿠폰을 제공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제는 계정을 바로 연동해서 쿠폰 입력없이 바로 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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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테이트, 5월 아파트 브랜드평판 1위...롯데캐슬·e편한세상·래미안 순
현대건설의 아파트 브랜드인 힐스테이트가 최근 한달간 실시된 국내 아파트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에서 1위를 차지했다.롯데건설의 롯데캐슬과 DL이앤씨의 e편한세상, 삼성물산의 래미안 등이 뒤를 이었다.20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26개 아파트 브랜드를 대상으로 지난 4월 20일부터 5월 20일까지 수집된 소비자 빅데이터 28,439,056건을 분석한 결과, 힐스테이트가 브랜드평판지수 4,688,014를 기록하며 5월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분석에 활용된 빅데이터는 지난 4월(28,042,299건) 대비 1.41% 소폭 증가한 수치다.올 5월 아파트 브랜드평판 순위는 힐스테이트, 롯데캐슬, e편한세상, 래미안, 아테라, 자이, 푸르지오,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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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건설사 브랜드평판 5월 1위...대우건설·삼성물산·롯데건설 순
현대건설이 최근 한달간 실시된 국내 건설회사 브랜드평판 분석에서 1위를 차지했다.대우건설과 삼성물산, 롯데건설이 뒤를 이었다.20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31개 건설회사 브랜드를 대상으로 4월 20일부터 5월 20일까지 수집된 소비자 빅데이터 31,110,574건을 분석한 결과, 현대건설이 브랜드평판지수 7,860,843을 기록하며 5월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분석에 활용된 빅데이터는 지난 4월(29,081,679건) 대비 6.98% 증가한 수치다.건설사 브랜드평판 5월 순위는 현대건설, 대우건설, 삼성물산, 롯데건설, 금호건설, 현대산업개발, GS건설, BS한양, DL이앤씨, 한화건설, 동부건설, 부영, 계룡건설, 태영건설, 호반건설, 포스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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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직접일자리 참여자 150명 대상 폭염·온열질환 예방 교육
고흥군이 여름철 무더위에 대비해 지난 18일 고흥문화회관에서 직접일자리사업 참여자 15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폭염 발생 시 행동요령, 작업 중 안전수칙, 응급상황 대처 방법 등 현장 대응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무더위 시간대 작업 조정과 충분한 휴식·수분 섭취의 중요성이 강조됐다.군은 향후 폭염 특보 발령 시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고령 근로자의 건강관리에 집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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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지역자활센터, 환경개선 공모 선정...사업비 4,700만 원 확보
담양지역자활센터가 한국자활복지개발원 등의 사업장 환경개선 지원 공모에 선정돼 사업비 4,700여만 원을 확보했다고 20일 밝혔다.센터는 확보한 예산으로 학교·공공기관 대상 청소·방역 서비스를 제공하는 '굿크린사업단'에 전문 청소 및 상업용 세탁장비를 도입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안전·실무 교육을 병행해 사업단의 경쟁력을 높이고 자활기업 전환을 추진할 방침이다.한편 담양지역자활센터는 청소, 카페, 도시락 등 다양한 자활사업단과 집수리 자활기업을 운영하며 지역 취약계층의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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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외지 관광객 대상 '섬 여객선 운임 반값' 지원 확대
완도군이 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외 거주 방문객을 대상으로 여객선 반값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청산도, 여서도, 소안도, 보길도, 노화·넙도 등 완도 섬 노선을 이용하는 외지 관광객이다. 여객선 운임의 50%를 지원하며, 차량 선적 비용과 터미널 이용료는 제외된다. 국가유공자와 장애인, 경로 우대자는 기존 할인을 적용받은 뒤 남은 금액의 절반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군은 지난해 이 사업으로 관광객 4만여 명에게 약 2억 원의 운임 혜택을 제공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올해는 지원 규모를 더욱 확대해 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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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4개 의료단체와 '위기가구 발굴' 맞춤형 돌봄 구축
해남군이 지역 의료계와 손잡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나섰다.20일 군은 지난 15일 지역 의사회·치과의사회·한의사회·약사회 등 4개 단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의료 현장 중심의 민관 돌봄 네트워크를 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병·약국 이용이 잦은 고령층과 만성질환자 중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신속히 발굴하고자 추진됐다. 의료진이 진료 중 돌봄 공백이나 건강 이상 징후를 발견해 군 전담부서로 연계하면, 각 기관이 정보를 공유해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이다.해남군은 의료 현장의 위기 신호를 적극 활용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 지원을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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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금융지주 회장 M&A 성과…양종희 '보험 명가' vs 진옥동 'ING 빅딜'
국내 5대 금융지주 회장들이 펼친 인수합병(M&A) 전략이 지주별 위상 재편과 주가 차별화의 핵심 변수로 부각되고 있다. 양종희 KB금융지주 회장이 주도한 LIG손해보험·푸르덴셜생명 인수가 'KB 리딩금융 3연패'의 결정적 무기가 된 가운데 진옥동 신한지주 회장의 오렌지라이프,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의 두나무 지분 인수 등 5대 지주가 비은행·디지털 영역 M&A 경쟁에 본격 돌입한 양상이다.20일 금융권에 따르면 KB·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금융지주의 2024년 합산 순이익은 △KB 5조782억원 △신한 4조5175억원 △하나 3조7388억원 △우리 3조860억원 △NH농협 3조648억원으로 KB가 사상 처음 5조원 클럽에 입성하며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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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프로젝트 크루서블, 한미 경제안보 강화에 기여할 것”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이 한 달여 만에 미국을 방문해 ‘프로젝트 크루서블(Project Crucible)’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미국 측 주요 인사들을 만나 협력과 지원을 약속 받았다.고려아연에 따르면, 최 회장은 지난 17일(미국 현지시간) 미치 그레이브스(Mitch Graves) 테네시강유역개발공사(TVA) 이사회 의장을 만나 미국 핵심광물 통합제련소 건설을 위한 초기 전력 수요 확보와 안정적인 전력공급망 구축에 대해 긴밀히 협의했다. TVA는 미국 남동부 지역의 전력 생산‧공급과 송전망 운영을 담당하는 연방 공기업이다. 고려아연은 프로젝트 일정에 맞춘 전력 인프라 구축을 위한 TVA의 협조에 감사를 표하며 추가 송전 인프라 투자 필요성과 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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