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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유기질비료 지원 신청 시기 6월로 앞당긴다...방문접수는 7월
담양군이 ‘2027년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6월부터 조기 접수한다.22일 군에 따르면 올해부터 사업 일정이 변경되면서 신청 기간이 기존 연말에서 6~7월로 앞당겨졌다. 이는 비료 공급 절차를 미리 마무리해 농가에 신속히 공급하기 위한 조치다.지원 대상은 혼합유기질, 유기복합비료, 퇴비 등 유기질비료 제품이며 농업인은 일부 구입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온라인 신청은 오는 6월 1일부터 10일까지이며, 오는 7월 10일까지 읍·면사무소 방문 접수도 진행된다.담양군은 신청 일정 변경에 따른 혼선을 줄이기 위해 농가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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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환경개선부담금 납부하면 체납 차량 압류 자동 해제
고흥군은 환경개선부담금 체납자가 납부를 마치면 차량 압류가 즉시 해제되는 자동 처리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22일 밝혔다.기존에는 체납액을 납부한 뒤에도 별도 해제 요청 절차가 필요했지만, 국토교통부 자동차관리정보시스템과 연계가 이뤄지면서 자동 해제가 가능해졌다.군은 앞서 카카오 알림톡을 활용한 체납 안내 시스템을 운영한 데 이어 이번 기능을 추가하며 납부 편의 개선에 나섰다.고흥군은 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행정 처리 시간을 줄이고 민원 불편도 크게 완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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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수산식품, 서울 박람회서 해외 시장 공략 나서
완도군이 수산물 수출 확대를 위해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코리아 씨푸드 쇼’에 참가해 지역 업체들과 공동 홍보 활동을 펼쳤다.22일 군은 행사 기간 특산품 홍보관을 운영하며 관내 8개 수산식품 업체와 함께 전복 가공식품, 김 스낵, 해물죽, 매생이 쌀국수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고 밝혔다.참가 업체들은 현장 상담회를 통해 신규 바이어 확보와 유통망 확대에 집중했으며, 해조류박람회 수출 상담에 참여했던 국내외 관계자들의 방문도 이어졌다.완도군은 "앞으로 해외 박람회 참여를 늘려 지역 수산물의 해외 판로 개척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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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화재 5년간 5대 변수…'삼성전자 지분 33조' 양날의 검
삼성생명과 삼성화재가 최근 5년간 삼성전자 지분 매각 압박, 새 회계기준(IFRS17) 도입, 단기납 종신보험 출혈경쟁, 유배당 계약자 회계처리 변경, 즉시연금 소송 등 5대 변수에 동시에 흔들리고 있다. 삼성그룹 지배구조의 핵심 고리인 만큼 외부 정책 변수가 직접적으로 실적과 자본 변동성으로 이어지는 구조에서 양사 경영진이 어떤 해법을 내놓느냐가 향후 5년 경쟁력을 결정짓는 시험대로 부각되는 모양새다.2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생명은 2021년 이후 매년 새로운 외부 변수와 마주해 왔다. 삼성전자 지분 매각 압박, IFRS17 본격 시행, 단기납 종신 환급률 규제, 유배당 계약자 회계처리 변경, 즉시연금 소송 등이 시기별로 겹쳐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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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배그 모바일 '게임 밖 전장' 열었다…성수 팝업, 평일 낮에도 인파 '북적'
크래프톤의 '배틀그라운드(PUBG) 모바일' 속 전장과 기아 EV 시리즈를 결합한 체험 공간이 서울 성수동 한복판에 마련됐다. 단순 전시를 넘어 레이저 총 사격과 자기장 생존 체험까지 게임의 핵심 메커니즘을 오프라인에서 순차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돼 배틀그라운드 특유의 긴장감을 구현하며 주목받고 있다.21일 크래프톤에 따르면 오프라인 팝업 이벤트 'PUBGM x Kia 제8구역'이 이날부터 25일까지 서울 성수에서 진행된다. 이번 팝업은 '펍지 성수'와 '기아 언플러그드 그라운드' 두 공간에서 운영된다. 기아 언플러그드 그라운드는 ‘전투 구역’ 콘셉트 아래 EV 랜딩, 아이템 파밍, EV4 RC카 레이싱, 레이저 배틀존으로 이어지는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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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50년 돌아보기-49] ‘해운재건 5개년 계획’ 발표
우리나라는 전통적으로 해운강국이자 조선강국을 자부해 왔다. 그러나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를 겪으면서 그 위상이 크게 낮아졌다.금융위기 이후 2017년까지 국내에서는 최소 100여 개의 외항선사가 폐업했다. 대형 선사인 한진해운이 파산했고, 현대상선은 채권단 관리에 들어갔다. 팬오션은 법정관리 끝에 하림그룹에, 대한해운과 삼선로직스도 같은 절차를 거쳐 SM그룹에 인수되었다. 2008년 52조 원에 달했던 매출은 같은 기간 절반 수준으로 떨어졌다.이에 반해 해외 국가들은 중국이 2009년 이후 2017년까지 252억 달러를 해운업에 지원하는 등 저마다 대규모 지원에 나서며 자국의 해운산업 육성 정책을 폈다. 한국 선사들이 빚을 갚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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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생태 공간 '플랜비(Plan Bee)' 2호 개장...소비자 관심도 37%↑
현대엔지니어링(대표이사 주우정)이 환경 보전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결합한 차별화된 사회공헌 모델 '플랜비(Plan Bee)'를 확대하며, 도심 생태계 회복과 소외계층의 자립 지원을 위한 동행자 역할을 강화한다.21일 회사에 따르면 현대엔지니어링은 20일 '세계 벌의 날'을 맞아 서울 동작구 보라매공원에서 '플랜비 정원 2호' 개장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현대엔지니어링 송명숙 마케팅전략실장, 서울시 정원도시국 김영환 국장, 저스피스재단 오희영 대표, 어반비즈서울 박진 대표 등이 참석했다.플랜비는 현대엔지니어링이 추구하는 '공간과 에너지 가치 확산을 통해 수혜자의 자립과 성장을 돕는다'는 CSR 추진 방향이 집약된 프로젝트다.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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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산림청과 ‘라면 국물 제로’ 캠페인···소비자 관심도 증가
남은 라면 국물, 산에 버리지 마세요!CU가 22일 '국제 생물다양성의 날'을 맞아 산림청과 함께 산행 중 발생하는 환경 오염을 줄이고 자연 보호 인식을 높이기 위한 '라면 국물 제로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1일 밝혔다.일부 등산객들이 남은 음식물을 무단 투기하면서 토양 오염과 악취, 해충 발생 등 환경 훼손 문제가 지속 제기돼 온 데 따른 것이다. 실제 최근 관악산 정상 인근 웅덩이에 버려진 라면 국물과 쓰레기 사진이 SNS상에 퍼지며 올바른 산행 문화에 대한 사회적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이에 CU는 산림청과 손잡고 등산객들이 보다 간편하게 라면 국물을 처리할 수 있도록 액체 흡수제 '매직밤(Magic Bomb)'을 무료 배포하는 캠페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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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DS 특별성과급 신설...“HBM4 경쟁 핵심은 엔지니어 확보”
삼성전자가 창사 이래 최대 규모 총파업을 하루 앞두고 노조와 극적으로 잠정 합의하면서 반도체(DS) 부문 성과보상 체계를 개편했다. 고대역폭메모리(HBM) 경쟁 속에서 메모리 사업부 성과를 별도 반영하는 특별성과급 제도를 신설하고 지급 상한까지 폐지하면서 반도체 인력 이탈을 막아섰다는 평가가 나온다.2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노사는 전날 경기고용노동청에서 진행한 마라톤 교섭 끝에 ‘2026년 임금·성과급 잠정 합의안’에 서명했다. 이에 따라 노조 공동투쟁본부는 당초 이날부터 예정했던 총파업을 유보하고 오는 22~27일 조합원 찬반투표를 진행하기로 했다.투표에는 조합원 과반 이상이 참여해야 하며 참석 조합원 가운데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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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사 합의안 빅데이터 분석 "긍정 평가속 아직 더 두고봐야"
삼성전자 노사 임금 합의안을 놓고 5월 21일 하루동안 온라인 반응을 살펴본 결과 국민들은 일단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그러나 지켜봐야 한다는 중립의견이 많아 국민들은 유보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21일 데이터앤리서치는 본지 의뢰로 삼성전자 노사 합의안에 대해 뉴스 블로그 카페 및 커뮤니티와 SNS 등을 대상으로 호감도를 조사했다고 밝혔다.조사 키워드는 '삼성 노사 합의'다.분석 결과 합의후 다음날인 21일 오전 0시부터 11시까지 11시간동안 게재된 '삼성전자 노사 합의'에 관한 총 포스팅수는 4,520건이었다.이 가운데 긍정 포스팅수는 783건 17.32%였으며 부정률로 잡히는 포스팅 수는 485건,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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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홈, 사회공헌 '온더고타임' 두 번째 나눔 실시...소비자 관심도 45%↑
아워홈이 사회공헌사업 ‘온더고타임’의 두 번째 행선지인 서울 종로 선덕원을 찾아 아이들과 야외 바비큐 파티를 가졌다. 21일 아워홈에 따르면 '온더고 프로젝트'는 보호자가 없거나 저소득 가정의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영양가 높은 특별한 한 끼를 제공하는 회사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가정간편식 브랜드 '온더고'의 이름을 차용해 '온기는 더하고 고민은 나누는 맛있는 시간'이라는 특별한 의미를 담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온더고 프로젝트'는 아워홈 직원들이 직접 사회복지기관 등을 찾아 특식을 함께하며, 고민을 나누는 '온더고타임'과 지역아동센터 등에 고단백 도시락을 전달하는 '온더고BOX'로 구성됐다. 특히 '온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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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LIGHT&JOY 저당 드레싱' 3종 출시...소비자 관심도 118%↑
㈜오뚜기가 기존 드레싱 제품을 저당 스펙으로 새롭게 선보인 ‘LIGHT&JOY 저당 드레싱’ 3종(참깨·아몬드캐슈넛·시저)을 출시했다.21일 오뚜기에 따르면 신제품은 기존 '칼로리를 줄인 드레싱' 3종을 새롭게 리뉴얼한 제품으로, 최근 소비자들의 당 관리 트렌드를 반영했다. 100g당 당류 함량을 2g으로 낮춰 기존 제품 대비 당 함량을 80% 이상 줄였으며, 감미료를 사용하지 않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구체적으로 'LIGHT&JOY 저당 참깨 드레싱'은 고소하게 볶은 참깨와 짭조름한 간장의 조화로 깊고 진한 풍미를 살렸고, 'LIGHT&JOY 저당 아몬드캐슈넛 드레싱'은 아몬드와 캐슈넛의 고소함과 부드러운 맛을 담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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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금융, 인니 마야파다그룹과 파트너십 MOU 체결...소비자 관심도 증가
NH농협금융지주(회장 이찬우)는 20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소재 마야파다 그룹 본사에서 양 그룹 간‘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21일 NH농협금융지주에 따르면 마야파다 그룹은 금융, 헬스케어, 호텔, 부동산 등 다양한 사업 라인업을 보유한 인도네시아의 대표적인 대기업이다. 협약을 통해 농협금융은 동남아 현지에 선진 금융기법을 공유하는 한편, 상호호혜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공동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협약은 지난 1년 간 양사가 파트너십을 구축하기 위해 긴밀히 노력한 결실로 평가된다. 농협금융은 이를 계기로 아세안 최대 경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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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함께 오른 '밀가루값'...공정위 ‘역대 최대’ 과징금, 드러난 제분업계 민낯
밀가루는 라면, 빵, 과자, 냉동식품, 외식 가격까지 좌우하는 대표적인 생활 필수 원재료로 제분업계의 가격 결정은 곧 소비자 물가와 연결된다. 이러한 가운데 일시적으로 오른 밀가루가격에 대한 진실이 나왔다.2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공정거래위원회는 최근 대한제분, CJ제일제당, 사조동아원, 삼양사, 대선제분, 삼화제분, 한탑 등 7개 제분사에 총 6710억45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국내 담합 사건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다.공정위에 따르면 이들 기업은 2019년 11월부터 2025년 10월까지 약 6년간, 기업 간 거래(B2B) 시장에서 밀가루 가격과 판매 물량을 사전에 합의한 것으로 조사됐다.담합 관련 매출액은 5조6900억원, 시장 점유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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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영, 미국 첫 오프라인 매장 개점...소비자 관심도 26%↑
올리브영이 미국 본토에 첫 오프라인 매장을 열고 세계 최대 뷰티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27년간 뷰티 전문 리테일로 축적해 온 독보적인 큐레이션 역량과 온오프라인 플랫폼 운영 노하우를 미국 현지에 이식해, K뷰티와 K웰니스 브랜드의 글로벌 성장을 지원하는 전진기지로 키운다는 구상이다. CJ올리브영(이하 올리브영)이 29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패서디나 콜로라도대로 58번지(58 W Colorado Blvd.)에 ‘올리브영 패서디나점(OLIVE YOUNG Pasadena)’을 개점한다고 21일 밝혔다. 미국 전용 온라인몰도 같은 날 론칭한다. 올리브영의 이번 진출은 국내 브랜드가 개별적으로 현지 온라인 유통채널에 입점하는 수준을 넘어서, 올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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