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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개발력은 세계 최고인데...다음 숙제는 '주주 설득'
메가 히트작 '붉은사막'을 배출한 펄어비스가 차기작 공백 우려와 AI 중심의 시장 재편 속에서 주가 변동성을 겪고 있다. 이제 시장의 시선은 단순한 '흥행 한 방'을 넘어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인 '다음 모멘텀'으로 향하고 있다. 히트작을 보유하더라도 후속 라인업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성장 기대감이 약해질 수밖에 없는 만큼, 적극적인 대외 커뮤니케이션과 주주 소통을 포함해 이전과는 다른 기업가치 제고 전략이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온다.9일 펄어비스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7일 주주총회를 열고 차기작 '도깨비'와 'PLAN 8'의 출시 계획을 공개했다. 도깨비는 개발 완성도와 마케팅 효과를 고려해 2028년 하반기 공개를 목표로 개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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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문화체육관광부 공공기관 브랜드평판 7월 1위..."사회공헌지표 개선"
한국관광공사가 최근 한 달 기간을 대상으로 실시된 문화체육관광부 공공기관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에서 1위를 차지했다. 예술의 전당과 한국콘텐츠진흥원 순으로 조사됐다.9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문화체육관광부 공공기관 33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지난 6월 9일부터 7월 9일까지 수집된 소비자 등 국민들의 빅데이터 48,729,784건을 분석한 결과, 한국관광공사가 브랜드평판지수 6,544,752를 기록하며 7월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분석에 활용된 빅데이터는 지난 6월(53,568,569건) 대비 9.03% 감소한 수치다.연구소에 따르면 7월 문화체육관광부 공공기관 브랜드평판 순위는 한국관광공사, 예술의전당, 한국콘텐츠진흥원,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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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생명보험 브랜드평판 7월 빅데이터 분석 1위...한화·미래에셋생명 순
한화생명이 최근 한달기간을 대상으로 실시된 생명보험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에서 1위를 차지했다.미래에셋생명과 삼성생명이 뒤를 이었다.9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국내 생명보험사 브랜드를 대상으로 2026년 6월 9일부터 7월 9일까지 수집된 소비자 빅데이터 21,825,596건을 분석한 결과, 한화생명이 브랜드평판지수 4,000,767을 기록하며 7월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분석에 활용된 빅데이터는 지난 6월(22,363,058건) 대비 2.40% 소폭 감소한 수치다.한화생명 브랜드의 세부 지표를 보면 참여지수 767,069, 미디어지수 560,787, 소통지수 877,142, 커뮤니티지수 957,847, 사회공헌지수 417,849, CEO지수 420,073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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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돌봄 대상자 기저귀등 흡수용품 지원...연 30만원 상당 제공
담양군이 돌봄이 필요한 노인과 장애인 가정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하반기부터 의료·요양 통합돌봄 흡수용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의료·요양 통합돌봄 대상자 중 장기요양 1~3등급자와 심한 지체·뇌병변 장애인으로, 와상이나 요실금 등으로 기저귀를 상시 사용하는 주민이다. 다만 시설 입소자와 병원 입원자는 제외된다.선정된 대상자에게는 겉기저귀와 속기저귀, 물티슈 등 연간 30만원 상당의 흡수용품이 연 2회 가정으로 배송된다.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전액 지원받으며, 그 외 대상자는 지원금의 10%를 본인이 부담하면 된다. 신청은 읍·면사무소 복지팀에서 가능하며, 대리 신청 시에는 위임장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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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창의적인 정책 아이디어 공모...우수 제안 최대 200만원
고흥군이 군정 발전을 위한 창의적인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오는 8월 7일까지 '2026 고흥군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공모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하며, 인구정책과 지역경제, 지역개발, 문화·관광, 복지 등 군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접수한다.참여 희망자는 국민신문고 일반제안 또는 고흥군 누리집(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이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심사를 거쳐 9월 중 최우수상 2명에게 각 200만원, 우수상 4명에게 각 100만원, 장려상 6명에게 각 50만원의 시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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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신지 명사십리 해수욕장 11일 문 연다...8월17일까지 운영
완도군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신지 명사십리 해수욕장을 오는 11일부터 8월 17일까지 운영한다.신지 명사십리는 약 3.8km 길이의 백사장과 해송 숲, 깨끗한 바다를 갖춘 서남해안 대표 해변이다. 국제 친환경 해변 인증인 '블루 플래그'를 아시아 최초로 획득한 데 이어 9년 연속 인증을 유지하며 청정 해변의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군은 개장을 앞두고 시설 정비와 안전 점검을 마쳤으며, 안전관리 요원과 수상 안전요원을 배치해 사고 예방에 나선다. 경찰과 소방 등 유관기관과 협조 체계를 유지하고, 기상 상황 모니터링과 응급 의료 지원도 상시 운영할 계획이다.피서객들을 위한 해양 레저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카약과 패들보드(SUP), 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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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공룡박물관, 어린이 물놀이 체험장 11일 개장...내달 23일까지 무료 운영
해남공룡박물관이 여름철을 맞아 오는 11일부터 8월 23일까지 어린이 물놀이 체험장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체험장은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40분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박물관 본관 앞에 마련됐다. 슬라이드와 종합 물놀이시설, 바닥분수 등을 갖춰 유아와 어린이들이 시원하게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됐다.이용 대상은 3세부터 13세까지이며, 수영복과 수영모, 아쿠아슈즈를 착용해야 한다. 크록스와 샌들 등 미끄러운 신발은 착용이 제한되고 음식물 반입도 금지된다.박물관은 안전요원과 안내요원을 배치해 이용객 안전을 강화할 계획이다. 관리동에는 샤워실과 안내실, 휴게공간도 마련돼 가족들의 편의도 높였다.물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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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상장 후 첫 자사주 소각…50만주 태워 기업가치 제고
카카오게임즈가 상장 이후 처음으로 자사주 소각에 나서며 주주환원 정책을 본격화한다.카카오게임즈는 8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보유 중인 자기주식 50만 주를 소각한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체 자사주 85만4009주 가운데 약 60%에 해당하는 규모다. 소각 예정일은 오는 15일이다. 소각이 완료되면 보유 자사주는 35만4009주로 감소한다.이번 소각은 배당가능이익 범위에서 취득한 자사주를 활용해 자본금 감소 없이 발행주식 수를 줄이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주당가치 희석을 막고 주주들의 실질적인 지분 가치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회사는 기대했다.카카오게임즈는 이번 자사주 소각을 시작으로 중장기적인 주주환원과 기업가치 제고 방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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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V2G 시범서비스 구축…"전기차로 전력 되판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일반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V2G(Vehicle-to-Grid) 시범서비스의 충·방전 인프라 구축을 완료하면서 국내 V2G 실증이 본격화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시범서비스는 연구소나 제한된 실증 부지가 아닌 일반 고객 가정에서 진행돼 실제 생활 환경에서 전기차와 전력망 간 양방향 충·방전을 구현하고 관련 데이터를 확보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실증을 통해 충전 패턴과 배터리 활용 방식 등을 분석해 활용할 계획이다.V2G는 전기차 배터리와 전력망을 연결해 전력을 양방향으로 주고받는 기술이다. 전력 수요가 낮은 심야 시간대에는 차량을 충전하고 수요가 집중되는 시간대에는 차량 배터리에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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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 D&A 50년-6] 미래의 얼굴, '금성정밀' 사명 변경
1983년 그룹 공식 명칭이 ‘럭키금성그룹’으로 변경됐다. 그룹의 사세 확장과 대외 이미지를 고려한 조치였다. 전자통신 분야를 망라한 금성 계열화사 비중이 높아져 럭키라는 이름으로 그룹 전체를 아우르기에 한계가 있었기 때문이다. 그룹에서는 CI 변경과 함께 글로벌 선진기업으로 도약한다는 전략을 추진했다.그룹 행보에 발맞춰 회시는 1983년 3월 1일, 상호를 '금성정밀주식회사(Goldstar Predsion Co. Lid.)'로 변경했다. 금오공장도 같은 날부터 구미공장(GUMI Plant)으로 명칭을 바꿨다. 그룹 차원에서 선진화 확립에 박차를 가하는 가운데 금성정밀도 미래 지향적인 새로운 경영전략을 추진했다. 방위사업뿐만 아니라 민수 분야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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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엔솔, ESS·테슬라 효과에 매출 7조…하반기 반등 기대
LG에너지솔루션이 북미 ESS 출하 확대와 원통형 전기차 배터리 판매 증가에 힘입어 3개 분기 만에 흑자 전환했다. 다만 ESS 생산라인 초기 비용과 북미 합작법인(JV) 보상금 지연 등으로 시장 기대치는 밑돌았다. 업계는 하반기에는 ESS와 전기차(EV) 배터리 출하가 동반 회복될 것으로 전망했다.8일 업계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7조5602억원, 영업이익 1133억원의 잠정 실적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24.8%, 전 분기보다 15.3%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전 분기 2078억원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지만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77.0% 감소한 수치다.이번 실적에는 미국 IRA에 따른 첨단제조생산세액공제(AMPC)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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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협상대상자는 밀렸지만…”HD현대중공업, 캐나다와 협력안 당분간 유지
최대 60조 원 규모로 점쳐지는 캐나가 해군 잠수함 사업(Canadian Patrol Submarine Project, CPSP)우선협상대상사 선정에서 고배를 마신 ‘코리아 원팀’을 주도한 한화오션과 지원 기업으로 참여한 HD현대중공업 등 우리 기업이 캐나다 현지 기관·기업과 체결한 협력과 협약들은 이제 어떻게 될까.조선업계에선 이들 협력과 협약은 ‘수주 계약 체결시’라는 단서를 달고 있으므로 수주를 못하면 효력이 사라지는게 일반적이라고 한다. 한화오션도 이러한 관행에 따라 체결한 의미가 사그라졌다고 설명했다. 단, 잠수함 관련 내용은 중단되자만 필요한 일부 파트너십 관계는 캐나다 잠수함 결과랑 무관하게 발전 시키는 걸 검토 중이라고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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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광그룹 일주재단, 박사 장학증서 전달·이호진 회장 이사장 선임...6월 관심도 증가
태광그룹 일주학술문화재단이 세계 명문대 박사과정 진학자 7명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하고 이호진 회장을 제8대 이사장으로 선임했다.일주재단은 8일 서울 종로구 흥국생명빌딩에서 '제34기 해외박사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34기 장학생 7명은 MIT(매사추세츠공과대)·하버드대·컬럼비아대 등 세계 명문 대학 박사과정에 진학할 예정으로, 재료공학·인공지능공학·토목공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연구 경력과 학문적 잠재력을 인정받았다.일주재단은 장학생 1인당 총 12만 달러(약 1억8000만원)를 5년에 걸쳐 지원한다. 설립자 고(故) 이임용 태광그룹 창업자의 '무주상보시(無住相布施)' 철학에 따라 장학생들에게 별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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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스타 셰프 협업' ㅍ리미엄 여름면과 삼계탕 선보여...소비자 관심도 증가
CJ제일제당이 스타 셰프들과 손잡고 프리미엄 간편식 시장의 메가 히트상품 육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CJ제일제당은 <흑백요리사> 출연 셰프들의 메뉴와 조리 노하우를 담은 프리미엄 간편식 제품들이 상반기 누적 매출만 370억 원에 달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8일 밝혔다. 최강록, 윤나라(술 빚는 윤주모), 최유강, 권성준(나폴리 맛피아) 셰프와 손잡고 한식∙중식∙일식∙양식을 아우르는 43개 협업 제품으로 승부수를 띄운 결과다.협업 제품들은 차별화된 맛품질로 단순 화제성을 넘어 입소문을 타며 히트상품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시즌2 우승자이자 퓨전 일식의 대가 최강록 셰프의 ‘고메 우동’과 전통주 다이닝 ‘윤주당’을 운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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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한국조선해양-슈나이더 일렉트릭 ‘바다 위 데이터센터’ 핵심기술 개발
HD현대가 독일 슈나이더 일렉트릭과 함께 인공지능(A)I 시대 육상 데이터센터의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는 ‘바다 위 데이터센터’ 핵심기술 개발에 나선다.HD현대 조선 부문 중간 지주사 HD한국조선해양은 7일 글로벌 데이터센터 인프라 솔루션 선도 기업인 ‘슈나이더 일렉트릭(Schneider Electric)’과 ‘부유식 데이터센터(FDC) 인프라 기술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경기도 성남에 위치한 HD현대 글로벌R&D센터에서 진행된 이날 협약식에는 김형관 HD한국조선해양 대표와 권지웅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대표 등 양사 경영진과 관계자가 참석했다.바다 위 데이터센터로 불리는 FDC는 해상에 부유식 구조물을 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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