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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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일본·호주 법인 설립 추진…9년 만에 신규 해외 진출
미래에셋증권이 일본과 호주에 해외 법인 설립을 추진한다. 2017년 인도법인을 설립한 뒤 9년 만의 신규 해외 진출이다.15일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이 회사는 최근 일본과 호주에 현지법인을 설립하겠다는 의향을 금융당국에 전달했다. 신고서를 제출한 후 해당 국가에서 증권업 라이센스 등의 인허가를 받는 절차를 밟으면 현지법인을 설립할 수 있다.미래에셋증권은 현재 홍콩과 베트남, 미국, 영국, 브라질,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몽골, 인도 등 9개국에 진출해 있다. 단일 국가 내 복수 법인을 포함하면 총 19개 법인을 운영 중이다. 중국 베이징과 상하이, 베트남 호찌민에는 사무소를 두고 있다. 하지만 인도 진출 이후에는 한동안 신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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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해보험, 국민안전의 날 맞아 취약계층 아동 재난안전 체험 캠페인 전개
K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구본욱)은 국민안전의 날(4월 16일)을 맞아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재난안전 캠페인을 실시하고 안전 인식 제고와 위기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재난 상황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아동들이 일상 속 위험 요소를 인식하고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KB손해보험은 지역 아동복지시설과 그룹홈을 중심으로 현장 여건과 수혜자의 상황을 고려한 대면·비대면 병행 방식의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대면 프로그램으로는 지난 14일 오후 그룹홈 아동을 대상으로 인천국민안전체험관을 방문해 생활안전과 화재안전, 자연재난 등 실제 상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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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글로벌 확장 가속…중동發 변동성에도 1분기 '깜짝 실적' 전망
함영주 회장이 이끄는 하나금융그룹이 중동發 지정학적 리스크로 글로벌 금융시장이 요동치는 와중에도 1분기 실적 호조세가 예상되면서 주목받고 있다. 사법 리스크 해소와 함께 글로벌 외형 확장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시중금리 상승에 따른 순이자마진(NIM) 개선과 증시 변동성 확대에 따른 비이자이익 급증이 실적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된다.15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4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의 2026년 1분기 합산 순이익은 약 5조1910억원으로 추산된다. 전년 동기 4조9301억원 대비 5.3% 증가한 수준으로 1분기 기준 순이익이 5조원을 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은행지주사(기업은행 포함) 전체로는 약 6조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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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베트남 정보올림피아드’ 3년 연속 후원
한화생명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베트남 다낭 국립대 산하 한-베 ICT대학교(VKU) 캠퍼스에서 열린 ‘제7회 베트남 정보올림피아드’ 대회를 공식 후원했다고 15일 밝혔다.베트남 정보올림피아드는 현지 전역의 중·고등학생 영재들이 모여 실력을 겨루는 IT 경진대회다. 한화생명은 글로벌 사회공헌 프로그램 ‘퓨처 플러스’의 일환으로, 베트남 금융·ICT 인재육성을 위해 본 대회를 3년 연속 후원해 오고 있다.이번 본선 현장에는 한화생명 임석현 기획실장을 비롯해 대회 조직위원장인 VKU 후잉 꽁 팝(Huynh Cong Phap) 총장, 초록우산 신정원 사회공헌협력본부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대회는 ▲AI ▲IT전공 ▲IT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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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 실시
한화투자증권(대표이사 장병호)은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한화투자증권은 빠르게 변화하는 금융 환경에 대응하고 디지털자산 시대를 선도할 핵심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이번 채용을 진행한다.이번 채용은 기존 세부 직무 중심 채용 방식에서 벗어나 잠재력과 확장 가능성을 중심으로 선발하는 ‘직군 단위 채용’으로, 지원자에게 보다 넓은 선택지와 성장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자세한 모집 분야는 ▲본사영업 직군(IB, 법인영업, Trading) ▲본사지원 직군(디지털 기획, 글로벌 투자, 인사, 재무, 리스크, 상품) ▲디지털 금융 직군(Trading/IT) 등이다.특히 디지털 금융 직군에서는 운용 관련 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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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중개형 ISA 지원금 100퍼센트 지급 이벤트
대신증권은 중개형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고객을 대상으로 지원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오는 5월 29일까지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중개형 ISA 계좌를 신규로 개설하는 고객뿐 아니라 기존 보유 고객도 참여할 수 있으며, 이벤트 신청을 필수로 해야한다. 각 조건을 충족할 경우 지원금은 100% 지급되며, 혜택은 중복 수령이 가능하다.이벤트 기간 내 중개형 ISA 계좌를 개설하고 100만 원 이상 순입금한 고객 모두에게 5천 원의 지원금이 지급된다. 잔고는 오는 6월 말까지 유지해야 한다.또 신규 및 기존 고객 모두를 대상으로 100만 원 이상 주식 매수 시 1만 원, 추가로 1천만 원 이상 매수 시 2만 원이 더해져 최대 3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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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치매담은간병플러스보험' 출시
한화생명은 '한화생명 치매담은간병플러스보험'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빠르게 진행되는 초고령사회에서 증가하는 치매 및 돌봄 리스크에 대응하고, 고객의 다양한 노후 준비 니즈를 반영해 개발됐다.해당 상품은 '아프면 보장받고, 건강하면 노후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다'으며, 치매와 간병 위험에 대비하면서도 계약 일부를 연금이나 적립 형태로 전환할 수 있어 상황에 따라 자금을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또한 저해지형 구조를 적용해 초기 보험료를 낮추고, 일정 기간 무사고를 유지할 경우 보험료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등 장기 유지 고객의 부담을 고려했다.치매 보장 범위도 한층 강화됐다. 기존 치매보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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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티머니모빌리티와 '택시사업자 상생 금융지원 업무협약' 체결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택시사업자의 성장 및 디지털 기반의 모빌리티 금융 프로세스 구축을 위해 티머니모빌리티와 '택시사업자 상생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은 하나은행이 보유한 차별화된 금융서비스와 인프라를 티머니모빌리티가 구축한 모빌리티 사업역량 및 노하우와 결합해 택시사업자를 위한 맞춤형 금융서비스 모델을 개발하고, 금융을 플랫폼 영역으로 확장해 택시사업자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자 마련됐다.이를 위해 하나은행은 택시사업자의 안정적인 사업운영 지원을 위한 특화 금융상품을 출시하고, 모빌리티 금융 프로세스 구축을 위해 티머니모빌리티의 택시사업자 전용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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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스타프렌즈정원'서 봉사 활동...'포용금융' 관심도 급등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지난 11일 서울어린이대공원 '스타프렌즈정원'에서 임직원 및 가족과 함께 봄맞이 환경 정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참가자들은 정원 내 낙엽 정리와 식물 식재 등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연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특히 어린이들이 자연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도록 화분 심기, 봄꽃 투어, '숲속 보물찾기' 등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이 병행돼 호응을 얻었다.KB국민은행은 'KB국민행복 희망 프로젝트'를 통해 2018년부터 서울대공원, 국립수목원 등 총 5개소에 어린이정원을 조성해왔으며, 오는 5월에는 서울숲에 6호 정원을 신규 조성할 계획이다.KB국민은행 관계자는 “임직원 가족이 환경의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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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이충원(교보증권 프로젝트금융본부 본부장)씨 부친상
▲ 이영구 씨 별세. 이충원(교보증권 프로젝트금융본부 본부장)씨 부친상 = 12일, 대전을지대학교병원장례식장 특3호실, 발인 14일 오전 6시 30분, 장지 세종 은하수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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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개인형IRP 투자상품 가입 이벤트...'IRP관심도 급등'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삼성자산운용과 협력해 개인형IRP 고객의 안정적 자산 운용을 돕는 경품 추첨 이벤트를 이달 30일까지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KB스타뱅킹을 통해 응모 후 삼성자산운용의 TDF 상품이나 KODEX ETF를 매수한 고객이 대상이다. 순매수 금액 구간(300만·500만·1,000만 원 이상)에 따라 스타벅스 쿠폰, 버거킹 세트, 교촌치킨 등 다양한 경품을 구간별로 300명씩 추첨해 증정한다.이벤트 기간 중 KB스타뱅킹 '자산홈'에서는 총 4회의 비대면 라이브 투자 세미나도 열린다. 세미나에서는 최신 금융시장 흐름을 점검하고, 퇴직연금 운용 전략 등 실질적인 투자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KB국민은행 관계자는 “개인형I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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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연금저축 ETF 거래 고객에 최대 18만원 혜택
키움증권은 6월 30일까지 연금저축계좌에서 ETF를 거래하는 고객에게 최대 18만원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연금저축계좌를 통해 지정된 운용사의 ETF를 거래할 경우 순매수 금액에 따라 상품권을 지급한다. 해당 운용사는 총 6개로 △미래에셋자산운용(TIGER) △삼성자산운용(KODEX) △한국투자신탁운용(ACE) △KB자산운용(RISE) △타임폴리오자산운용(TIMEFOLIO) △삼성액티브자산운용(KOACT)이다.각 운용사별 ETF 순매수 금액에 따라 상품권이 지급되며 6개 운용사 조건을 모두 충족할 경우 최대 18만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최근 6개월간 연금저축계좌 거래가 없었던 휴면 고객이 해당 ETF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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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국내 선물옵션 거래 이벤트 진행…6월 11일까지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의 비대면 투자 브랜드 뱅키스(BanKIS)는 국내선물옵션계좌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4월 13일부터 6월 11일까지 '국내 선물옵션 거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최근 국내 증시는 지정학적 리스크와 거시경제 환경 변화 등의 영향으로 단기 변동성이 확대되는 모습이다. 이에 따라 위험 관리 수단이자 다양한 투자 전략을 구사할 수 있는 선물옵션에 대한 투자자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한국투자증권은 기존 국내 파생상품 거래 고객은 물론 국내 파생상품 시장에 처음 진입하는 개인 투자자까지 폭넓게 참여할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이벤트 신청 후 기간 내 파생상품 사전교육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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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경찰청 외국환평형기금 해외송금 업무 수행...은행 관심도 상승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경찰청이 집행하는 외국환평형기금 기반 해외송금 업무를 수행하며 공공 외환분야 영토 확장에 나섰다고 13일 밝혔다.외국환평형기금은 외환시장 안정을 위한 정책 기금으로, 인터폴 관련 자금 등 국제 공조 목적의 자금이 포함돼 엄격한 검증과 관리 체계가 필수적이다. KB국민은행은 그간의 공공기관 외환 업무 경험과 글로벌 결제 네트워크, 탄탄한 내부통제 역량을 인정받아 이번 업무를 맡게 됐다.이번 업무를 계기로 KB국민은행은 정책성 자금 송금 처리 역량을 강화하고 공공기관 대상 외환 서비스 기반을 점진적으로 넓혀갈 계획이다.KB국민은행 관계자는 “공공자금 외환 거래는 정확성과 안정성이 핵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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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소상공인 체계적 지원 나선다...소비자 관심도 큰폭 상승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고물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AI 기반 ‘소상공인 특화 신용평가모형(SCB)’ 시범 운영에 참여한다고 13일 밝혔다.올 하반기 도입되는 SCB는 재무 정보 중심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매출, 업종, 상권, 사업 지속성 등 비금융 정보를 활용해 미래 성장성을 평가하는 맞춤형 모형이다.하나은행은 성장등급(S등급)이 우수한 소상공인에게 ▲신용등급 상향 ▲대출한도 확대 ▲금리 우대 등 실질적인 금융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하나더소호 신용대출’ 심사에 SCB 등급을 활용하고, 전용 상품 출시 및 모형 고도화도 추진한다.하나은행 관계자는 “금융당국의 정책에 발맞춰 소상공인이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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