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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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제주 세화리 식음료 매장과 협업...관련 관심도 증가
오뚜기는 오는 8월 30일까지 제주 제주시 구좌읍 세화리 일대 식음료(F&B) 매장 13곳과 협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 식음료 브랜드와 협업해 오뚜기 제품을 활용한 메뉴를 선보이는 프로젝트로, 세화리를 찾는 관광객과 지역 주민에게 새로운 미식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로모션에는 △코코하 △바람에스치운다 △열일 체인지 △가비오타 △알이즈웰 △리틀슬로우 △샤퀴테리도감 △제주크린푸드 △카페인사리 △노기 △총총 △수작 △테라피즘 등 모두 13개 매장이 참여한다.참여 매장들은 카레와 스프, 제주담음 등 오뚜기 제품을 활용해 각 매장의 특성을 반영한 메뉴를 개발했다. 대표적으로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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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표...ESG 관련 관심도 증가
하이트진로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분야의 주요 추진 내용과 성과를 담은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0일 밝혔다.보고서는 국제 공시 기준을 반영한 이중 중대성 평가(Double Materiality Assessment)를 바탕으로 산업안전보건, 수자원 관리, 에너지 및 온실가스, 제품 안전 및 품질, 준법윤리, 기후변화 대응, 화학 및 유해물질 관리 등 7개 핵심 이슈를 중심으로 작성됐다.하이트진로는 보고서를 통해 환경경영 추진 현황도 공개했다. 회사는 온실가스 배출량이 2020년 이후 5년 연속 감소했으며, 2025년 기준 2020년 대비 약 25.9% 감축했다고 밝혔다. 용수 사용량은 전년보다 5% 줄었고, 사용량 원단위도 목표 대비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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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인텔릭스, 서울디자인재단과 DDP 스마트 디자인 환경 조성 협약...소비자 관심 증가
SK인텔릭스는 서울디자인재단과 서울시 디자인 산업 발전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스마트 디자인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협약식은 지난 9일 서울 중구 DDP 디자인랩에서 열렸으며, 안무인 SK인텔릭스 대표이사와 차강희 서울디자인재단 대표이사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DDP를 기반으로 디자인 콘텐츠와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공간 서비스를 확대하고, 서울 디자인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협력에 나설 계획이다.협약에 따라 SK인텔릭스는 자사 웰니스 로봇 '나무엑스(NAMUHX)'를 DDP에 도입한다. 나무엑스는 자율주행 기반 공기 관리 기능과 바이탈 사인 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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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라호텔, 프리미엄 와인 페어링 프로그램 운영...소비자 관심 증가
서울신라호텔은 한식 레스토랑 '라연'과 프렌치 레스토랑 '콘티넨탈'에서 세계적인 와인으로 구성한 프리미엄 와인 페어링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코스 요리에 맞춰 샴페인과 화이트와인, 레드와인, 디저트 와인 등을 순차적으로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음식과 와인의 조화를 고려해 각 레스토랑의 셰프와 소믈리에가 와인 구성을 기획했다.페어링에는 △샴페인 '살롱 2013(Salon 2013)'을 비롯해 △파비용 블랑 드 샤또 마고 2021 △샤또 라투르 2009 △샤또 무통 로칠드 2015 △샤또 디켐 2006 등이 포함됐다. 보르도 1등급 와인과 귀부와인 등 국제적으로 알려진 와인을 코스별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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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증권사 브랜드평판 7월 빅데이터 1위...삼성증권·한투증권 순
미래에셋증권이 최근 한달기간을 대상으로 실시된 증권사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에서 1위를 차지했다. 삼성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이 뒤를 이었다.10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24개 증권사 브랜드를 대상으로 지난 6월 10일부터 7월 10일까지 수집된 소비자 빅데이터 43,486,838건을 분석한 결과, 미래에셋증권이 브랜드평판지수 7,126,789를 기록하며 7월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분석에 활용된 빅데이터는 지난 6월(56,550,506건) 대비 23.10% 감소한 수치다.연구소에 따르면 7월 증권사 브랜드평판 순위는 미래에셋증권, 삼성증권, 한국투자증권, NH투자증권, SK증권, KB증권, 대신증권, 키움증권, 신한투자증권, 메리츠증권, 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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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하는 K-방산]① R&D 압도적 1위 한화에어로, 우주 방산 판 키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이하 한화에어로)가 연간 1조원 규모의 연구개발(R&D) 투자를 바탕으로 차세대 성장동력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지분 확대와 그룹 차원의 55조원 우주·AI 투자 계획까지 더해지면서, 한화그룹이 우주산업 핵심 기업으로 거듭나는 데 한화에어로가 중심축 역할을 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10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에어로는 우주를 비롯한 미래 사업 확대를 위해 R&D 투자를 지속하고 있다. 지상무기 분야에서는 기동·화력·대공무기체계와 유무인복합체계를, 정밀유도무기 분야에서는 추력정밀제어기술 등을 중심으로 핵심 기술 연구개발을 수행 중이다.실제로 지난해 한화에어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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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 워게이밍 출신 크리스 정 영입... 글로벌 사업 힘 준다
네오위즈가 해외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크리스 정(Chris Chung)을 글로벌사업그룹장으로 영입했다고 9일 밝혔다.신임 크리스 정 그룹장은 워게이밍 최고제품책임자(CPO)를 지내며 '월드 오브 탱크'와 '월드 오브 워십' 등 글로벌 프랜차이즈 사업을 총괄한 인물이다. 게임 개발사 모티가를 설립해 '자이겐틱'을 선보였고, 엔씨소프트 사업본부장과 미국 법인장을 역임하며 아시아와 북미 시장에서 사업 경험을 쌓았다.네오위즈는 크리스 정 그룹장의 글로벌 사업 역량을 바탕으로 'P의 거짓'을 비롯한 기존 지식재산권(IP)을 프랜차이즈로 육성하는 한편, 신규 IP 발굴과 글로벌 퍼블리싱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이번 영입은 네오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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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고객사에도 금융 지원…“통상 분쟁 소지 없나?”
포스코가 협력사를 넘어 자사 철강재를 사가는 고객사에도 금융을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경기 불황에 체력을 소진한 고객사에 현금 동원력을 회복시켜 제품 생산량을 늘리고, 이에 포스코의 철강재 판매망도 유지 확대해 나갈 수 있는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그러나 경기가 침체해 모든 신경이 민감한 상황에서 시장 우월적 지위에 있는 포스코의 금융 지원이 고객사에 대한 제품 할인 판매 효과를 제공해 다른 철강사로의 이탈을 막는 록인(Lock in) 효과를 키워, 경쟁사의 시장 접근을 제한하는 효과를 줄 수 있다는 의견도 제기된다. 이럴 경우 국제 통상 분쟁으로 번질 수 있다.이에 대해 포스코는 법률적 검토를 모두 마쳤으므로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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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현장형' 송민수 대표 선임…생산·안전 전면에
기아가 생산 현장을 두루 거친 송민수 국내생산담당·안전보건최고책임자(CSO)를 각자대표이사로 선임했다. 기존 송호성 사장 단독 대표 체제에서 생산과 안전을 책임져온 현장형 경영진을 대표이사로 전면에 배치하면서 생산 현장 중심의 책임경영을 강화했다는 평가다.9일 업계에 따르면 기아는 전날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송민수 부사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한 데 이어 이사회에서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이에 따라 기아는 송호성 대표와 송민수 대표의 각자대표 체제로 운영된다. 송 대표의 사내이사 임기는 2027년 정기주주총회까지다.송 신임 대표는 2014년 임원으로 승진한 이후 화성지원실장과 서비스지원실장, 노무지원사업부장, 오토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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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더 뉴 그랜저 테크 팝업 스토어' 개최…신기술 개발 과정 공개
현대자동차는 9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성동구 인포멀 스퀘어에서 '더 뉴 그랜저 테크 팝업 스토어'를 열고 신형 그랜저에 적용된 주요 기술과 개발 과정을 공개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현대차가 처음으로 기술을 주제로 마련한 팝업 스토어다. 연구원들이 직접 핵심 기술의 개발 배경을 설명하고 관련 부품을 전시해 고객들이 차량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전시장에는 차세대 1.6 터보 하이브리드 시스템과 플레오스 커넥트, 스마트 비전 루프, 주행 성능(R&H) 기술 등이 소개됐다. 현대차는 1986년 첫 출시 이후 신기술을 가장 먼저 적용해 온 그랜저의 기술 헤리티지를 고객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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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명석의 산업시각] LNG선 건조 기술 일본에 줘선 안 된다
논의 자체가 말이 안 되는 이야기가 업계의 귀를 거슬리게 한다. 세계가 대한민국의 대규모 제조업 장치산업의 우수성을 인정하며 치켜세워주자, 해외 각국의 지원 요청에 선심 쓰듯 기술을 퍼다 줘야 한다는 분위기가 스멀스멀 피어오르고 있다. 지금은 국뽕에 취해 콧노래를 부를 때가 아닌데 말이다.일본 조선업계가 한국에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건조 기술의 지원을 요청했다는 소식이 나온 지 한 달 여가 되어 가는데, 왕년의 조선 강국 일본이 자존심을 굽히고 한국에 도움을 요청했으니 도움을 주는 게 어떨까 하는 뉘앙스의 보도가 이어지고 있다.굳이 말하면, 절대 그래선 안 된다. 한국이 초격차 이상의 경쟁 우위를 유지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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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I, 에베레스트서 드론 3종 임무 완수...6월 관심도 상승
DJI가 세계 최고봉 에베레스트 초모랑마에서 고고도 물자 운송·빙하 매핑·대기 연구 등 세 가지 드론 임무를 성공적으로 완수하며 극한 환경에서의 드론 기술 가능성을 확인했다.DJI는 네팔 남사면과 중국 북사면에서 신규 드론 세 기종을 투입해 각각의 임무를 수행했다고 9일 밝혔다. 네팔 남사면에서는 FlyCart 100이 화물 운송을, Matrice 4E가 빙하 매핑을 담당했으며, 중국 북사면에서는 DJI의 첫 eVTOL 화물 운송 드론 EV50이 대기화학 연구 물자 운송을 지원했다.FlyCart 100은 현지 드론 기업 에어리프트 테크놀로지와 협력해 영하 15°C~영상 5°C 환경에서 시험을 진행했다. 최대 47kg의 화물을 싣고 해발 6300m 이상까지 비행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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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AI 적용 대용량 상업용 세탁가전 출시…글로벌 B2B 공략 확대
LG전자가 대용량 상업용 세탁가전 신제품을 출시하고 글로벌 기업간거래(B2B)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LG전자는 대용량 상업용 세탁가전 브랜드 'LG 프로페셔널을 이달 유럽을 시작으로 아시아와 북미 등 주요 시장에 순차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신제품은 30·25·20㎏ 세탁기와 30·25㎏ 건조기, 세탁 25㎏·건조 16㎏ 용량의 일체형 세탁건조기(콤보) 등 총 6종으로 구성됐다.LG전자는 기존 20㎏ 미만 상업용 세탁가전을 학교 기숙사와 주거단지 빨래방 등에 공급해 왔으며 이번 대용량 제품군 출시를 통해 호텔과 병원, 요양시설 등으로 B2B 사업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특히 유럽은 관광 산업과 고령화 영향으로 대용량 상업용 세탁 수요가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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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美 핵심광물 플랜트 시장 진출 본격화…6월 회사 관심도↑
현대엔지니어링(대표이사 주우정)이 미국 리튬·붕소 프로젝트에 본격 참여하며 북미 핵심광물 플랜트 시장 공략에 나선다.이와 별도로 본지가 데이터앤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빅데이터 분석에서 6월 현대엔지니어링에 대한 관심도는 직전월 대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9일 현대엔지니어링은 현지시간 7일 미국 워싱턴 D.C.에서 호주 핵심광물 개발사 아이오니어(Ioneer)가 추진하는 '라이올라이트 릿지(Rhyolite Ridge) 리튬·붕소 프로젝트'의 구매(Procurement) 역무 수행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는 지난 6월 제출한 참여의향서(LOI )를 바탕으로 양사 간 협력 범위를 더욱 구체화한 것으로, 현대엔지니어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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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D, "주사율 높을수록 게임 성능 향상"…게이밍 OLED 연구 결과 발표
LG디스플레이가 게이밍 모니터의 주사율이 실제 게임 수행능력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연구 결과를 국제 학회에 발표했다.LG디스플레이는 최근 발표한 논문 '주사율이 FPS 게임 수행능력에 미치는 영향 분석을 통해 주사율이 높을수록 움직이는 화면에서의 피사체 식별력과 반응 속도, 정확도가 향상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9일 밝혔다.이번 연구는 성인 일반 게이머 31명을 대상으로 블라인드 테스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60Hz, 240Hz, 360Hz, 480Hz 등 네 가지 주사율 환경에서 1인칭 슈팅(FPS) 게임을 체험했으며 정량·정성 평가를 모두 실시했다.정량 평가는 타격 횟수를 의미하는 히트 스코어와 목표물이 나타난 뒤 제거될 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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