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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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그룹 줌인] 전력망 수혜 LS전선·LS일렉트릭 '양날개' 펼쳤다…3년새 5.1조 불어난 차입금은 숙제
LS전선과 LS일렉트릭이 구리 전선 수요와 전력망 투자 확대라는 글로벌 흐름에 올라타면서 LS그룹의 수익성이 회복세로 전환됐다. 2024년 3.90%, 2025년 3.30%를 웃돌던 LS그룹의 핵심 지배회사 (주)LS의 영업이익률이 5%대로 올라선 상황이다. 다만 2023년 말 7조4568억원이던 총차입금이 올해 1분기 말 12조6004억원으로 3년새 5조1436억원 불어난 것은 경영진이 풀어야 할 과제로 남는다.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와 업계 등에 따르면 (주)LS의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9조5044억원으로 전년 동기 6조9135억원 대비 약 37.5%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4761억원으로 전년 동기 3045억원보다 56.3% 늘었고 순이익은 2419억원으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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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닷컴, ‘브랜드 쇼케이스’ 진행...소비자 관심 증가
SSG닷컴은 오는 19일까지 패션, 뷰티, 리빙, 스포츠 등 주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는 ‘브랜드 쇼케이스’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행사에서는 다이슨, 르크루제, 나이키 등 25개 브랜드 상품을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이와 함께 중소 브랜드 성장 지원 프로그램인 ‘브랜드마크’에 참여하는 이너시아와 바이이에르 등 7개 브랜드도 함께 소개해 판로 확대와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지원한다.행사 기간에는 자체 라이브커머스 채널인 쓱라이브(SSG.LIVE)를 통해 다양한 브랜드 방송도 이어진다. 15일에는 르크루제와 도로시, 16일에는 누잠과 위닉스, 17일에는 리안&조이와 엠버퓨어힐 방송을 진행하며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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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고도수 하이볼 시장 공략...소비자 관심 증가
최근 저도주 선호 트렌드와 함께 하이볼이 대중적인 주류로 자리 잡은 가운데 시장이 확대되면서 소비자 취향도 더욱 세분화되고 있다. 15일 CU에 따르면 하이볼 매출은 2023년 553.7%, 2024년 315.2%, 2025년 190.1%의 신장률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생과일이나 보드카 베이스 등 다양한 형태의 제품과 함께 상대적으로 높은 도수의 하이볼에 대한 관심도 커지는 추세다.이에 CU는 알코올 도수 10도의 RTD(Ready To Drink) 하이볼 ‘스트롱볼 레몬캔’을 오는 17일 출시하며 고도수 하이볼 시장 공략에 나선다.신제품은 알코올 도수 10%를 적용한 RTD 하이볼로, 현재 국내에서 판매되는 제품 가운데 최고 수준의 도수를 갖춘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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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노조 쟁의, 국민 지지받지 못해...부정률, '긍정률+중립률' 보다 앞서
이달 파업을 논의중인 것으로 알려진 '카카오 노조'에 대한 온라인상 국민들의 호감도가 긍정적이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15일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 및 사이트를 대상으로 최근 34일 동안 게시된 '카카오 노조' 키워드의 온라인 포스팅 들을 빅데이터 분석했다고 밝혔다.지난 5월10일 카카오 노조가 노사 교섭 결렬로 지노위에 조정을 신청한 후부터 6월12일까지 기간을 대상으로 카카오 노조에 대한 온라인 호감도를 조사한 결과 부정률이 긍정률과 중립률을 합친 것보다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긍정률은 한자릿수에 불과한 반면 부정률은 50%가 넘었으며 카카오 노조 포스팅이 감정이나 평가어 없이 중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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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임직원, 아동복지시설서 사회공헌활동
HMM은 지난 11일 서울 은평구의 아동복지시설을 방문해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임직원 40여 명이 참여해 시설 아동들에게 밝고 쾌적한 교육 환경을 선물했다.14일 회사에 따르면 벽화 그리기 봉사와 더불어 HMM은 시설 환경 개선을 위한 물품 지원 등 총 1천만 원의 후원금을 함께 전달했다.HMM은 만성 질병 등으로 장기 치료 중인 소아 환아들을 위한 의료 지원도 아끼지 않고 있다고 했다. 상대적으로 지원이 취약한 소아질환 환아들을 위해 부산대어린이병원에 4년 전부터 후원을 지속하고 있다.올해도 의료비 및 필요 물품 후원금 1억 원을 전달했으며, 임직원들이 바디용품과 보냉백, 쾌유를 기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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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한국조선해양 친환경 ‘해상풍력 지원선’ 국산화 추진
HD현대가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친환경 해상풍력 지원 선박(Service Operation Vessel, SOV) 국산화에 나선다.HD현대 조선 부문 중간 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은 지난 10일 경기도 판교 HD현대 글로벌R&D센터(GRC)에서 해양 엔지니어링·해상 컨설팅 전문기업 말콘(MARCON LC)과 ‘한국형 해상풍력 지원 선박 공동 개발을 위한 상호 협력 약정’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협약에 따라 양사는 국내 해상 풍력단지의 운영 환경에 최적화된 한국형 친환경 SOV 공동개발에 나서는 한편 한국선급(KR)으로부터 기본인증(AiP) 획득도 추진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HD한국조선해양은 친환경 추진 시스템과 선박용 에너지저장장치(ESS), 전동화·하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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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50년 돌아보기-73(끝)] 한국 해운산업, 빛나는 50년을 시작했다
<빅데이터뉴스>가 진행한 ‘HMM50년 돌아보기’ 연재를 마친다.HMM이 2026년 3월 25일 창립 50주년을 맞이해 발간한 ‘50년사’ 사사(社史)의 내용 가운데에서 회사의 성장과 둔화, 전진과 정체의 과정을 뽑아 내, HMM의 양해를 구하고 사사 원문을 그대로 인용했다. 개인과 사회, 국가와 마찬가지로, 각 기업도 역사를 만들어왔으며, 쓰고 있고, 써 나갈 예정이다. 이러한 기업의 발걸음을 들여다보고 연구하는 데 있어 기본은 기업이 만든 역사를 살펴보는 것이다. 그런 뜻에서 이번 연재를 시작했고, 2월 29일 서문 0회로 시작해 6월 14일 73회까지 총 74회의 연재를 대과 없이 마무리했다.애초 최소 10회, 길면 30회로 매조지하려고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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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K·LG, AI 전환 승부수..."일하는 방식 바꿔라"
국내 주요 기업들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하는 업무 혁신에 돌입했다. 삼성전자가 챗GPT와 제미나이, 클로드 등 외부 생성형 AI를 전사적으로 도입한 데 이어 SK하이닉스도 챗GPT 엔터프라이즈 도입 검토에 나서면서 재계 전반에 인공지능 전환(AX·AI Transformation)이 확산하는 모습이다.14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11일 경기 이천 SKMS연구소에서 열린 '뉴 이천포럼' CEO 타운홀 행사에서 외부 생성형 AI 도입 검토 방침을 공식화했다.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은 "MS 365와 코파일럿 도입을 검토하고 있으며 챗GPT 엔터프라이즈 활용 가능성도 보안 및 시스템 구조 측면에서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SK하이닉스는 현재 오픈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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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50년 돌아보기-72] 반 세기 항해를 넘어 새로운 도약의 시대로
2024년 1월 HMM은 2021년에 발주한 1만3000TEU(1TEU는 20피트 길이 컨테이너)급 컨테이너선 12척 중 1호선인 ‘HMM 가닛(Garnet)’호를 인도받아 HD현대중공업 울산 본사에서 명명식을 거행했다. HMM 가닛호의 길이는 335m로, 적재능력은 2만4000TEU급 초대형 컨테이너선의 절반 수준이지만, 미주 노선을 비롯해 초대형 컨테이너선이 기항할 수 없는 다수의 국가 항구에도 운항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는 장점을 갖췄다. HMM은 HMM 가닛호를 THE 얼라이언스 회원사들과 공동운항을 하고 있는 미주 동안 항로 EC1(East Coast1)에 투입했다.HMM은 HMM 가닛호를 시작으로 2024년 11월 12호선 ‘HMM 튀르쿠아즈(Turquoise)’호까지 총 12척의 컨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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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50년 돌아보기-71] ‘2030 중장기 전략’ 수립, 26.7조 원 투자
2016년 이후의 고단한 경영정상화 과정을 거쳐 2020~2022년 사상 최대의 실적을 거둔 HMM은 오랫동안 무겁게 짓누르던 고통에서 벗어나 재무적으로 안정된 기반을 확보했다. 하지만 그 사이에 세계 해운 환경은 탄소중립·디지털화·서비스 통합 경쟁이라는 새로운 국면에 진입했다.이에 HMM도 단기 실적 위주의 전략에서 벗어나 2030년을 향한 중장기 비전과 전략 목표를 수립했다. 그리고 2024년 9월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2024 얼라이언스·중장기 전략 설명회’를 열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우리나라 대표 종합물류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2030년까지 총 23조5000억 원을 투자한다”는 내용의 ‘2030 중장기 전략’을 발표했다.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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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변하는 중동 정세...유가 향방에 정유·석화업계 '긴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군사적 보복 공습을 전격 취소하고 합의가 임박했음을 시사하는 등 중동 정세 변화로 국제 유가가 요동치고 있다. 합의 기류가 감돌며 공포에 질려있던 국제 원유 시장이 일제히 하락세로 돌아섰으나, '역래깅' 공포와 함께 해상 물류 비용 상승 등 구조적 변수가 여전해 국내 정유·석유화학 업계의 눈치보기는 지속되는 모양새다.13일 정유업계에 따르면, 지난 11일(현지시간) 국제유가는 급락세를 보였다. 트럼프 대통령이 전날 오후 자신의 소셜미디어인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란과의 논의가 이란 최고지도부까지 올라가 승인을 받았다는 사실에 근거해, 나는 미국 대통령으로서 오늘 저녁 예정됐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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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LG, 로봇청소기 시장 공략 강화…신제품·라인업 확대
국내 로봇청소기 시장을 둘러싼 경쟁이 한층 치열해지고 있다.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신제품 출시와 제품군 확대에 나서면서 그동안 가격 경쟁력과 기술력을 앞세워 시장을 주도해온 중국 브랜드들과의 점유율 경쟁도 본격화될 전망이다.12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최근 기존 프리미엄 모델보다 가격을 약 40만원 낮춘 '비스포크 AI 스팀' 일반형 모델을 선보였다. 신제품은 고온 세척과 스팀 살균, 열풍 건조 기능을 갖춘 청정스테이션과 문턱을 넘는 이지패스 휠, 벽면 밀착 청소 기능 등 핵심 사양은 유지하면서 가격 부담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그동안 국내 로봇청소기 시장은 중국 업체들이 주도했다. 로보락을 비롯해 드리미, 에코백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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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업계 엇갈린 내부거래 의존...포스코DX↑·LG CNS↓
국내 시스템통합(SI) 대기업들의 '그룹 울타리' 의존도를 두고 명암이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다. 철저한 체질 개선을 통해 내부거래 비중을 절반 이하로 떨어뜨리며 자생력을 증명한 기업이 있는 반면, 일부 기업은 오히려 관련 수치를 늘리며 계열사 일감에 안주하는 모양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대기업 SI 계열사의 과도한 내부거래를 주시하며 압박을 지속하고 있어 업계 내 희비가 교차할 전망이다.12일 업계에 따르면, SI 사업은 기업 내 전산 시스템을 기획·개발·구축해 운영하는 구조로 짜여 있어 태생적으로 내부거래 비중이 높다는 지적을 받는다. 실제로 공정위가 발표한 '2025년 공시대상기업집단 내부거래 현황'을 보면 컴퓨터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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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2026년형 아이콘 정수기 2 뉴에디션' 출시...소비자 관심도 증가
베스트 라이프 솔루션 기업 코웨이(대표 서장원)가 IoT 맞춤 기능과 색상 라인업을 강화한 '2026년형 아이콘 정수기 2 뉴에디션'을 출시했다.12일 회사에 따르면 2026년형 아이콘 정수기 2 뉴에디션은 기존 모델의 강점인 콤팩트한 사이즈와 위생 성능은 계승하면서, 사용 편의성과 디자인 완성도를 한층 강화한 제품이다. 2022년 6월 출시된 아이콘 정수기 2는 국내 정수기 시장의 소형화 트렌드를 주도해 온 코웨이 베스트셀러다. 슬림한 디자인으로 좁은 주방에서도 공간 활용도를 높여 인테리어를 중시하는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한 호평을 받아왔다.2026년형 아이콘 정수기 2 뉴에디션에는 코웨이 정수기만의 특화 기능인 맞춤 온도·용량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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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 코리아, 'JCW 고메 드라이빙' 개최...5월 관심도 3% 상승
MINI 코리아가 고성능 라인업 JCW의 주행 성능과 미식을 결합한 체험 프로그램 'JCW 고메 드라이빙'을 선보인다.MINI 코리아는 오는 13일과 14일 이틀간 서울 강남·목동·서초·삼성·분당 등 5개 전시장에서 '2026 MINI 고카트 데이: JCW 고메 드라이빙(JCW Gourmet Driving)'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MINI JCW 특유의 역동적인 주행 감성에 국내 정상급 셰프의 요리 경험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참가 고객은 지정 전시장에서 미션지를 수령한 뒤 MINI JCW를 직접 운전해 레스토랑으로 이동하며 미션을 수행한다. 주행 과정에서 MINI JCW 고유의 '고-카트 감각(Go-Kart feeling)'을 체험할 수 있다.레스토랑에서는 MINI JCW의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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