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
KT, 현대차와 통신·AI 기반 어린이 통학차 안전 솔루션 개발
KT가 어린이 통학차 전용 안심 승·하차 솔루션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서비스 고도화에 나선다.KT는 현대자동차, 특장 모빌리티 전문기업 MTR, 스마트 알림장 플랫폼 기업 키즈노트와 통학 차량 내 아동 잔류·방치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어린이 통학 운영의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기 위해 MOU를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4개사는 차량 데이터와 통학 운영 서비스를 연계한 안심 승·하차 솔루션을 공동 개발한다. AI와 UWB, BLE 등 기술을 접목해 △차량 내 잔존 아동 감지 △실시간 위치 공유 △승·하차 자동 확인 및 알림 △차량 내 안전 모니터링 △자동 운행일지 기록 등의 기능을 구현할 계획이다.구체적으로 KT는 통신
-
서울대 강단 선 정재헌 SKT CEO “통찰력과 공감이 AI 시대 경쟁력”
1987년 서울대학교 공법학과에 입학한 정재헌 SK텔레콤 CEO가 약 40년 만에 모교 강단에 서 AI 시대 나아갈 길에 대한 통찰을 공유했다.SK텔레콤은 정재헌 CEO가 1일 서울대학교 제1공학관에서 대학·대학원생 300여 명을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특강은 SK텔레콤과 서울대학교가 10년째 이어온 AI 공동과정의 일환으로 열린 첫 수업이다. 정 CEO는 ‘AI 시대의 선택과 기회’를 주제로 AI가 일하는 방식과 기업 경쟁력을 어떻게 바꾸고 있는지 설명했다.정 CEO는 “AI의 등장으로 누군가의 하루가 240시간, 2400시간처럼 늘어난 것과 같은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AI가 바꾼 ‘시간의 밀도’로 인해 우리가 알고 있던 기
-
E1, 기아와 LPG 신차 구매 고객 최대 5만원 지원 행사 개최
E1은 기아와 함께 LPG 신차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충전지원금 지급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프로모션은 9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진행되며, 행사 기간 기아 K5·K8·스포티지·봉고 LPG 모델을 신규 출고한 개인 및 개인사업자가 대상이다. 택시와 법인 명의 차량은 제외된다.대상 고객은 차량 출고 시 기아 전국 지점 및 대리점에 비치된 ‘E1 LPG 충전지원금’ 팸플릿을 통해 오렌지카드 애플리케이션에 가입하고 차량을 등록하면 LPG 충전 전용 2만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또 E1 충전소에서 LPG를 충전한 뒤 오렌지카드를 제시하면 1회당 5000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해당 혜택은 최대 6회까지 제공돼 총 3만 포인트를 적립할
-
공정위, 롯데렌탈 매각 승인...롯데, 신사업 투자 여력 확보
롯데는 호텔롯데와 부산롯데호텔이 보유한 롯데렌탈 지분 61.2% 매각에 대해 공정거래위원회의 승인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롯데는 주주총회 등 후속 절차를 거쳐 10월 내 거래를 마무리할 예정이다.롯데는 지난달 11일 글로벌 사모펀드(PEF) 운용사 TPG와 롯데렌탈 경영권 지분 매각계약을 체결했다. 매각 대상은 호텔롯데 38.1%, 부산롯데호텔 23.0%로 총 매매대금은 1조3105억원이다. 주당 매각가는 5만9000원이다.이번 매각으로 롯데는 재무 부담을 낮추는 동시에 사업재편에 필요한 자금을 확보하게 됐다. 매각대금은 호텔롯데와 부산롯데호텔의 재무건전성 개선과 호텔사업 경쟁력 강화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특히 호텔롯데의 재무 부담이
-
야놀자, 2026 국제비즈니스대상 금상..."혁신 기술 입증"
야놀자가 ‘2026 국제비즈니스대상(International Business Awards, 이하 IBA)’에서 ‘올해의 가장 혁신적인 기술 기업(Most Innovative Tech Company of the Year)’ 부문 금상을 수상했다.1일 야놀자에 따르면 올해로 23회를 맞은 IBA는 전 세계 기업 및 조직의 경영 성과와 혁신 사례를 평가하는 글로벌 비즈니스 어워드다. 올해는 전 세계 82개 국가 및 지역에서 3400여 건의 후보가 참가했으며, 210명 이상의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평가를 거쳐 수상 기업이 선정됐다. 야놀자는 시스코(Cisco), IBM, DHL 등 글로벌 기업들과 함께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테크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입증했다.야놀자는 ‘올해의 가장 혁신
-
바티칸부터 하와이까지... 여기어때, 2030 맞춤 ‘해외투어’ 출시
여기어때는 로마 바티칸 투어, 바르셀로나 가우디 반일 투어, 하와이 거북이 스노클링 등 전 세계 100개 도시의 약 2000개 투어 상품을 예약할 수 있는 ‘해외투어’ 서비스를 오는 7일부터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여기어때 해외투어는 가이드가 포함된 상품을 중심으로 2030세대의 취향을 겨냥해 구성했다. 항공부터 숙소, 해외투어 등 서비스 교차 구매 시 가격 혜택을 제공한다.해외투어에 상품을 공급하는 제휴 파트너사의 참여도 빠르게 늘고 있다. 지난 6월 파트너사 모집을 시작한 지 약 3개월 만에 대규모 입점을 이끌어낸 데 이어 향후 협업사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여기어때는 해외투어 신규 오픈을 기념한 앱(APP) 내 사전 이벤트도
-
AIDC 사업 키우는 통신 3사…계열사 역할 전략은 제각각
통신 3사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를 미래 성장동력으로 낙점하고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다만 계열사 간 역할을 나누고 사업을 확장하는 방식에서는 각사의 셈법에 따라 뚜렷한 차이를 보이고 있는 만큼, 업계는 향후 어느 기업이 주도권을 쥐게 될지 주목하고 있다.1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사업 규모와 성격에 따라 기존 사업과 초대형 신규 사업을 분리하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 반면 KT는 별도로 분사했던 KT클라우드와의 재합병을 검토하며 분산된 인프라와 본사 역량을 다시 하나로 묶는 방안을 들여다보고 있다. LG유플러스는 계열사 간 역량을 결집해 시너지를 내는 ‘원 LG’ 협업 구조를 추진 중이다.구체적으
-
한화, KAI 지분 취득 공정위 승인...항공·우주·방산 확장 탄력 기대
공정거래위원회가 한화그룹의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주식 취득을 승인하면서 한화의 항공·우주·방산 사업 확장에도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31일 업계와 공정위에 따르면 공정위는 이날 한화의 KAI 지분 취득이 경쟁을 제한할 우려가 없다고 판단하고 주식 취득을 승인했다.현재 한화그룹의 KAI 지분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9.90%, 한화시스템 4.98%, 한화에어로스페이스USA 1.01% 등 총 15.89%다. KAI 최대주주는 지분 26.41%를 보유한 수출입은행이다. 국민연금공단도 8.75%의 지분을 갖고 있다.한화는 KAI 2대 주주로서 양사 간 사업 협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수출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KAI의 주요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하는 방안도 살펴보
-
송병준 컴투스 의장, ‘오픈AI 게임 빌더스 서울’서 AI 시대 비전 제시
송병준 컴투스 의장이 인공지능(AI) 기술 확산으로 게임 개발의 문턱이 낮아지고 있다며 창작의 대중화와 개발 효율성 향상을 강조했다.송병준 의장은 31일 서울 ‘그래픽 바이 대신’에서 열린 ‘오픈AI 게임 빌더스 서울(OpenAI Game Builders Seoul)’ 오프닝 키노트 연사로 나서 모바일 게임 개척 경험과 AI 기술이 게임 산업에 가져올 변화에 대해 공유했다. ‘오픈AI 게임 빌더스 서울’은 온라인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40개 팀이 참여하는 게임 개발 행사다. 오픈AI와 게임업계 관계자, 개발자들이 모여 AI가 바꿀 게임 산업의 미래를 논의하는 자리다.이날 송 의장은 25년 전 24KB 용량의 흑백 피처폰 게임을 개발했던 경험을 소개하
-
"AI로 지반침하 잡는다" LG유플러스, AIoT 기반 안전 체계 구축
LG유플러스가 한국지역난방공사와 손잡고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을 결합한 AIoT 기술을 활용해 집단에너지 시설 안전관리 고도화에 나선다.LG유플러스와 한국지역난방공사는 ‘AIoT 기반 집단에너지 분야 안전관리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양사는 LG유플러스의 AI 기반 관제 플랫폼과 IoT 통신 기술, 한국지역난방공사의 집단에너지 시설 운영 경험을 결합한다. 이를 통해 현장의 위험 요인을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측·대응하는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구체적으로 지반침하(싱크홀) 사전 감지, 열수송관 미주전류 탐지, 수·배전실 등 위험 시설의 물리보안 및 관제 강화 등을 실
-
롯데, 9월 '예측 가능한 수시 채용' 진행... AI 전문 인력 채용
롯데는 오는 9 1일부터 계열사별 채용 시기를 3·6·9·12월로 정해 지원자들이 채용 일정을 예측할 수 있는 수시채용을 시작한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채용에는 롯데백화점, 롯데웰푸드, 롯데건설, 롯데이노베이트 등 15개 계열사가 참여하며, 영업·마케팅·R&D·AI 등 50여 개 직무에서 세 자릿수 규모의 신규 인재를 채용한다. 특히 롯데이노베이트와 롯데건설은 자연어·시각·음성 처리, 연구개발 등 다양한 분야의 AI 전문 인력을 적극 채용할 계획이다.아울러 롯데는 다음 달 1일부터 8일까지 서울대, 성균관대, 연세대, 서강대, 울산과학기술원(UNIST), 고려대 등 전국 12개 대학에서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박람회에는 롯데웰푸드,
-
경동나비엔, 공사 없이 설치 가능한 제습 환기청정기 출시
경동나비엔이 덕트가 없는 주택에도 설치가 가능한 ‘제습 환기청정기 무덕트 시공 솔루션’을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무덕트 시공 솔루션은 천장에 덕트를 매립하지 않고도 제습 환기청정기를 설치할 수 있도록 한 제품이다. 창틀키트와 급·배기 일체형 디퓨저를 적용해 조건에 따라 반나절에서 하루 만에 설치할 수 있다. 제습 환기청정기의 듀얼 제습 기반 정온제습 기술로 온도·습도·공기질을 관리하고, 에어모니터와 룸콘, 나비엔 스마트 앱을 통해 실내 공기질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해당 제품은 기존 기축 공동주택과 단독주택에도 설치가 가능하다. 앞서 2006년부터 100세대 이상 공동주택에 환기설비 설치가 의무화됐고, 20
-
[현장] 에픽세븐, 여름 팝업서 로드맵 공개…내년 ‘에피소드 7’ 출격
스마일게이트가 모바일 게임 ‘에픽세븐’ 서비스 8주년을 맞아 오프라인 팝업을 열고 장기적인 운영 계획과 콘텐츠 로드맵을 공개했다. 핵심 가치인 전략성을 유지하면서 편의성 개선을 이어가 장기 IP로 성장시킨다는 구상이다. 올해 말 ‘에피소드 6 파트 2’를 선보인 뒤 내년 ‘에피소드 7’을 공개할 예정이다. 핵심 콘텐츠인 ‘차원 탐사’의 다음 테마도 내년 2~3분기 출시를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29일 현대백화점 유니플렉스에서 열린 8주년 기념 여름 팝업 행사장에는 ‘에픽세븐’ 개발을 총괄하는 탁광진 PD와 허대균 디렉터가 참석해 향후 운영 방안과 업데이트 계획을 발표했다.이날 탁 PD는 기자들과 만나 “서브컬처 게임 경쟁이
-
카톡·토스서 설치 없이 게임…H5 앞세운 플랫폼·게임사 '윈윈'
게임업계가 기존 흥행작을 H5(HTML5) 형태로 전환해 주요 플랫폼에 공급하며 새로운 유통 채널을 확보하고 있다. 별도의 애플리케이션 설치 없이 게임을 실행할 수 있어 이용자 접근성이 높은 데다, 카카오톡 등 메신저와 토스를 비롯한 금융 플랫폼이 체류시간을 늘리기 위해 미니게임 서비스를 확대하면서 양측의 이해관계가 일치한 영향이다. 29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최근 H5 게임을 둘러싼 플랫폼과 게임사 간 협업이 빠르게 늘고 있다. H5 게임은 앱을 내려받지 않고 웹브라우저나 플랫폼 내에서 바로 실행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조작이 간단하고 플레이 시간이 짧은 캐주얼 게임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면서 금융·메신저 등 다양한
-
[게임소식] 넥슨 '메이플M' 보스 추가, 넷마블 '나혼렙' 신규 캐릭터 外
게임업계가 주요 게임에 신규 콘텐츠를 잇달아 추가하며 하반기 이용자 확보에 나섰다. 넥슨, 넷마블, 펄어비스, 컴투스 등이 신규 보스와 캐릭터, 전투 콘텐츠를 선보였다. 네오위즈와 넵튠도 각각 서비스 5주년 업데이트와 H5 게임 공급을 통해 이용자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28일 넥슨에 따르면, 모바일 MMORPG ‘메이플스토리M’에는 신규 보스 ‘카링’이 등장했다. 넥슨은 도원경 지역을 배경으로 노말과 하드 난이도의 카링을 추가했으며, 280레벨 이상 캐릭터가 도전할 수 있도록 했다. 처치 보상으로 신규 목걸이 장비 ‘모방된 신의 매듭’ 등을 제공하며, 오리지널 스킬 시스템 ‘스텔라코드’에도 직업별 신규 스킬을 도입했다. PC 축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