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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소식] 크래프톤 배그 모바일 콜라보, 넷마블 '아스달 연대기' 새 서버 오픈 外
게임업계가 여름 성수기를 맞아 신작 출시와 대형 지식재산권(IP) 협업, 서비스 개편 등으로 이용자 공략에 속도를 붙이고 있다. 크래프톤은 신작을 글로벌 시장에 선보이는 동시에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대형 컬래버레이션을 가동하고, 넷마블은 MMORPG '아스달 연대기' 신규 서버를 열어 이용자 유치에 나섰다. 스마일게이트와 컴투스플랫폼도 각각 e스포츠 저변 확대와 AI 기반 게임 서비스 경쟁력 강화로 다각도의 승부수를 던지며 시장 공략의 속도를 높이는 모양새다.크래프톤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에서 글로벌 슈퍼카 브랜드 페라리 및 스쿠데리아 페라리 HP와 손을 잡았다. 오는 9월 8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컬래버레이션에서는 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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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AI 고속도로 핵심 AI-RAN 선도망 구축...정부 실증사업 선정
SK텔레콤이 'AI-RAN(인공지능 무선접속망) 선도망' 구축을 통해 피지컬 AI 시대 핵심 네트워크 인프라 확보에 나선다.SK텔레콤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추진하는 '하이퍼 AI 네트워크 기반 조성' 실증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부의 'AI고속도로' 구축을 위한 핵심 네트워크를 산업 현장에서 검증하는 프로젝트다. AI-RAN은 기지국이 통신 기능뿐 아니라 AI 연산 자원까지 제공하는 차세대 네트워크로, 로봇 등 피지컬 AI가 필요한 연산을 네트워크가 분담해 처리하는 것이 특징이다.SK텔레콤은 향후 2년간 AI-RAN과 5G SA 기반 네트워크 슬라이싱, 통합관리시스템(SMO), AI 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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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에쓰오일, 같은 공정인데 '완공'·'준공'…샤힌 용어 '제각각'
에쓰오일(S-Oil)이 초대형 석유화학 투자사업인 '샤힌 프로젝트'와 관련해 공시하는 과정에서 동일 공정에 서로 다른 용어를 혼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영문 약어인 MC(Mechanical Completion)를 번역하는 과정에서 '기계적 완공'과 '기계적 준공'을 함께 사용한 것이다. 다만 완공과 준공은 통상적으로 의미가 상이하게 여겨져 일부 투자자의 혼선이 나타날 수 있는 만큼, 용어를 일관되게 통일하고 명확한 설명을 덧붙이는 게 바람직하다는 지적이 나온다.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에쓰오일(S-Oil)은 지난달 샤힌 프로젝트의 투자 종료일을 기존 6월 30일에서 12월 31일로 정정 공시했다. 샤힌 프로젝트는 에쓰오일이 총 9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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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게임업계, 무더위 날릴 콘텐츠 대전 돌입
게임업계가 여름방학과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이용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대규모 업데이트 경쟁에 돌입했다. 특히 이 시기는 무더위를 날려버릴 시원한 해변이나 바캉스 테마 등 여름 특유의 콘셉트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시즌인 만큼, 각 게임사들은 계절감을 살린 화려한 비주얼과 풍성한 혜택을 결합한 맞춤형 이벤트를 대거 선보이며 이용자 몰이에 나서고 있다.12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여름철은 학생들의 여가 시간이 늘어나고 직장인들의 휴가 시즌이 맞물리는 게임업계의 전통적인 최성수기다. 그런 만큼 올해 주요 게임사들의 여름 전략은 단순히 즐길 거리를 추가하는 일회성 업데이트에 그치지 않는다. 장기간 서비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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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하는 K-방산]① R&D 압도적 1위 한화에어로, 우주 방산 판 키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이하 한화에어로)가 연간 1조원 규모의 연구개발(R&D) 투자를 바탕으로 차세대 성장동력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지분 확대와 그룹 차원의 55조원 우주·AI 투자 계획까지 더해지면서, 한화그룹이 우주산업 핵심 기업으로 거듭나는 데 한화에어로가 중심축 역할을 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10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에어로는 우주를 비롯한 미래 사업 확대를 위해 R&D 투자를 지속하고 있다. 지상무기 분야에서는 기동·화력·대공무기체계와 유무인복합체계를, 정밀유도무기 분야에서는 추력정밀제어기술 등을 중심으로 핵심 기술 연구개발을 수행 중이다.실제로 지난해 한화에어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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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 워게이밍 출신 크리스 정 영입... 글로벌 사업 힘 준다
네오위즈가 해외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크리스 정(Chris Chung)을 글로벌사업그룹장으로 영입했다고 9일 밝혔다.신임 크리스 정 그룹장은 워게이밍 최고제품책임자(CPO)를 지내며 '월드 오브 탱크'와 '월드 오브 워십' 등 글로벌 프랜차이즈 사업을 총괄한 인물이다. 게임 개발사 모티가를 설립해 '자이겐틱'을 선보였고, 엔씨소프트 사업본부장과 미국 법인장을 역임하며 아시아와 북미 시장에서 사업 경험을 쌓았다.네오위즈는 크리스 정 그룹장의 글로벌 사업 역량을 바탕으로 'P의 거짓'을 비롯한 기존 지식재산권(IP)을 프랜차이즈로 육성하는 한편, 신규 IP 발굴과 글로벌 퍼블리싱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이번 영입은 네오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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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개발력은 세계 최고인데...다음 숙제는 '주주 설득'
메가 히트작 '붉은사막'을 배출한 펄어비스가 차기작 공백 우려와 AI 중심의 시장 재편 속에서 주가 변동성을 겪고 있다. 이제 시장의 시선은 단순한 '흥행 한 방'을 넘어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인 '다음 모멘텀'으로 향하고 있다. 히트작을 보유하더라도 후속 라인업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성장 기대감이 약해질 수밖에 없는 만큼, 적극적인 대외 커뮤니케이션과 주주 소통을 포함해 이전과는 다른 기업가치 제고 전략이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온다.9일 펄어비스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7일 주주총회를 열고 차기작 '도깨비'와 'PLAN 8'의 출시 계획을 공개했다. 도깨비는 개발 완성도와 마케팅 효과를 고려해 2028년 하반기 공개를 목표로 개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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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상장 후 첫 자사주 소각…50만주 태워 기업가치 제고
카카오게임즈가 상장 이후 처음으로 자사주 소각에 나서며 주주환원 정책을 본격화한다.카카오게임즈는 8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보유 중인 자기주식 50만 주를 소각한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체 자사주 85만4009주 가운데 약 60%에 해당하는 규모다. 소각 예정일은 오는 15일이다. 소각이 완료되면 보유 자사주는 35만4009주로 감소한다.이번 소각은 배당가능이익 범위에서 취득한 자사주를 활용해 자본금 감소 없이 발행주식 수를 줄이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주당가치 희석을 막고 주주들의 실질적인 지분 가치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회사는 기대했다.카카오게임즈는 이번 자사주 소각을 시작으로 중장기적인 주주환원과 기업가치 제고 방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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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특수' 노린 유가 담합 논란...손실보전 요구도 흔들리나
미국과 이란 간의 전쟁에 따른 고유가 국면을 틈타 대규모 가격 담합을 벌인 혐의로 국내 4대 정유사가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은 국제 유가 하락기에도 국내 공급가를 고수하며 폭리를 취했다는 입장인 반면, 정유업계는 시장 요소를 반영한 정상적 경영 활동이라며 맞서고 있어 치열한 법정 공방이 예상된다. 다만 이번 기소로 인해 최고가격제 손실에 대한 추가 보전 논의는 동력을 잃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8일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에 따르면 검찰은 지난 6일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로 HD현대오일뱅크, SK에너지, GS칼텍스, 에쓰오일 등 정유 4개 법인과 일부 임직원을 기소했다. 검찰은 HD현대오일뱅크와 SK에너지가 미국·이란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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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소식] 넷마블 '아스달 연대기' 업데이트…NHN·라인게임즈·위메이드플레이 外
국내 게임사들이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와 AI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넷마블은 '아스달 연대기'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예고했고, NHN은 사내 AI 전환(AX) 문화 확산에 속도를 냈다. 라인게임즈와 위메이드플레이도 각각 신규 콘텐츠와 기념 이벤트를 통해 이용자 공략에 나섰다.7일 넷마블에 따르면 MMORPG '아스달 연대기'의 '뉴 월드' 업데이트를 오는 14일 실시한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실패 없이 100% 성공하는 각성 시스템이 도입되며, 기존 각성 실패 기록에 대해서는 사용한 재료를 소급 지급한다. 신규 서버 '뉴 월드'는 패키지 상품 없이 패스와 구독 중심으로 운영된다. 이용자는 성장에 필요한 요소를 인게임 플레이를 통해 획득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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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8월 12일부터 '오버워치' 운영…한국 특화 서비스 본격화
넥슨이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간판 게임 ‘오버워치’를 품고 국내 PC 온라인 게임 시장에서 해당 IP의 입지를 강화한다.7일 넥슨에 따르면, 오는 8월 12일 진행되는 시즌4 업데이트에 맞춰 오버워치의 국내 PC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번 협업을 통해 넥슨은 한국 유저들의 입맛에 맞춘 특화 라이브 서비스와 맞춤형 콘텐츠, 한층 강화된 PC방 혜택을 선보이며 대대적인 시장 공략에 나설 방침이다.지난 2016년 첫선을 보인 오버워치는 독창적인 영웅들과 전략적인 팀 플레이로 글로벌 흥행을 이어온 블리자드의 핵심 IP다. 그동안 자체 플랫폼인 ‘배틀넷’을 주축으로 직접 서비스해왔으나, 이번에 국내 대형 퍼블리셔인 넥슨에게 운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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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영 호' KT 쇄신 박차...AX 플랫폼 회사로 전환
박윤영 대표 취임 100일을 맞은 KT가 대대적인 경영 쇄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KT는 국가 기간통신사업자로서 정보보안과 네트워크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인공지능 전환(AX)을 중심으로 한 ‘AX 플랫폼 컴퍼니’로의 전면적인 체질 개선을 선언했다.박윤영 KT 대표는 6일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를 통해 인프라 혁신과 미래 신사업을 아우르는 대규모 투자 청사진을 전격 공개했다. 투자 계획을 살펴보면 KT는 탄탄한 네트워크 인프라와 강력한 AI 데이터센터를 결합하고, 이를 활용해 '토큰 팩토리'와 '스테이블코인' 등 차세대 신성장 비즈니스 모델을 선점해 독자적인 성장을 이뤄내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구체적으로, KT는 핵심 자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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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사 ESG 새 트렌드...'지속 가능성' 중심으로 떠오른 AI
국내 주요 게임사들이 지난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성과와 미래 비전을 담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잇달아 발간했다. 올해 보고서에서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인공지능(AI)'이다. 게임사들은 AI 기술을 책임감 있게 활용하고 구성원 역량을 고도화할 로드맵을 제시하며 미래 경쟁력 확보에 나섰다.4일 크래프톤에 따르면 최근 발간한 ESG 보고서에는 '모든 경험에 책임을 담는다'는 방향성이 담겼다. 크래프톤은 지속가능한 인프라, 신뢰할 수 있는 퍼블리싱, 책임 있는 AI 3대 축으로 구성된 독자적 'ESG 프레임워크'를 수립했다. ISO/IEC 27001 및 27701 인증을 기반으로 한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사내 AI 세이프티 협의체와 이사회 ES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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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방산 실적 '훨훨' 전망…한화에어로가 성장 이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올해 2분기 창사 이래 처음으로 분기 영업이익 1조원 돌파를 기록할 전망이다.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굳힌 K9 자주포와 천무 다연장로켓의 수출 물량이 2분기부터 본격적으로 매출에 반영되는 영향이다. 업계는 중동·유럽을 중심으로 한 현지화 전략과 수출 확대에 힘입어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K-방산의 실적 개선을 이끌 것으로 보고 있다.3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한화에어로의 올해 2분기 매출 컨센서스는 7조 1524억원, 영업이익은 1조 224억원으로 집계됐다. 예상치가 현실화될 경우 국내 방산업계에서 분기 영업이익이 1조원을 넘어선 첫 사례가 된다.이 같은 호실적은 방산 수출의 매출 인식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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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실리콘, 인-코스메틱스 코리아서 기능성 원료 부문 수상..."기능성 인정"
KCC실리콘은 화장품용 실리콘 소재 'SeraSense® RBS 12'가 '인-코스메틱스 코리아 2026 어워드' 혁신존 최고 기능성 원료 부문에서 실버를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인-코스메틱스 코리아는 국내 최대 글로벌 화장품 원료 전시회로, 세계 화장품 브랜드와 원료기업, ODM·OEM 업체 등이 참가해 최신 원료 기술을 선보이는 행사다. KCC실리콘은 혁신 원료를 소개하는 '이노베이션 존'에 SeraSense® RBS 12를 출품해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을 인정받았다.회사에 따르면 SeraSense® RBS 12는 독자적인 레진 블렌드 기술을 적용한 필름 포머(필름 형성 소재)로, 화장품을 바를 때는 부드럽게 펴 발리고 피부 위에는 얇고 균일한 막을 형성해 밀착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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