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뉴스 최효경 기자] 야놀자(총괄대표 이수진)가 혜택을 강화한 고객 중심 프로모션으로 해외여행 서비스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야놀자는 이날 오전 11시부터 오는 27일까지 ‘야놀자 페이백퍼 항공권’ 프로모션을 통해 제주, 방콕, 다낭, 후쿠오카 등 매주 대표 노선을 엄선해 해당 항공권 구매 시 매일 선착순 5명에게 결제액 100%를 야놀자 포인트로 환급해준다.

환급액 제한은 없으며, 탑승일 기준 10월 말까지 발권 완료된 항공권을 대상으로 한다.
또한 취향에 맞는 해외 여행지를 알아보고 항공권도 받을 수 있는 ‘야놀자 해외여행 계산기’ 프로모션도 선보인다.

야놀자는 미식·쇼핑·액티비티 등 12가지 여행 취향 중 선호에 맞게 고르면 맞춤형 해외 여행지를 추천해주며 오는 6일까지 계산기 이용 후 추천 여행지를 공유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명에게 200만 원 상당의 해외 항공 상품권을 증정한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bdchk@thebigdat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