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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ION, 가입 회원 대상 이용 안내 상담 진행

2026-11-04 17:26:00

11월 4일(수)~17일(화)·담당 변호사 전화 상담

ONION, 가입 회원 대상 이용 안내 상담 진행
ONION, 가입 회원 대상 이용 안내 상담 진행
[빅데이터뉴스 박성동 기자] 아르케스 법률사무소(대표변호사 전민영)가 운영하는 법률서면 서비스 'ONION(어니언)'이 11월 4일부터 17일까지 2주간 가입 회원을 대상으로 담당 변호사의 이용 안내 상담을 진행한다.

대상은 기간 중 ONION에 가입한 회원이다. 담당 변호사와의 전화 상담으로 1인 1회 30분 미만 진행되며, 신청 순서대로 배정된다. 가입 후 ONION 홈페이지에 로그인해 '문의하기'로 신청한다.
상담에서는 사안에 어떤 서면이 필요한지, 이미 작성한 초안을 검토받는 첨삭과 처음부터 맡기는 초안 작성 중 어느 쪽이 맞는지, 접수 시 함께 제출할 자료, 분량에 따른 요금 산정과 회신 기간을 다룬다. 구체적 사건의 승패 전망이나 소송 전략, 상대방과의 교섭은 다루지 않는다.

ONION은 지난 10월 20일 정식 출시된 서비스로, 접수부터 결과 확인까지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첨삭은 당사자가 작성한 서면을 변호사가 검토해 수정완성본과 첨삭비교본으로 돌려주는 방식이며 1페이지당 35,000원(1~3페이지 최소 105,000원), 회신은 3영업일 이내다. 초안 작성은 소장·지급명령신청서·고소장 세 종류를 대상으로 1~5페이지 30만원, 6~10페이지 50만원(부가세 별도), 회신은 착수 후 7영업일이다.

소송대리와 법정 출석은 포함되지 않으며, 완성된 서면은 의뢰인이 본인 명의로 직접 제출한다.

업체 관계자는 "서비스를 알아보는 단계에서 막히는 분들이 많다. 2주 동안은 그 단계를 변호사가 직접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박성동 빅데이터뉴스 기자 psd@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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