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뉴스 최효경 기자] 야놀자(대표 이수진)가 홍천 ‘오션월드’ 이용권을 단독 특가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
야놀자는 여름 성수기 캠페인 ‘놀자, 계산적으로’ 캠페인의 일환으로, ‘슈퍼놀이위크’를 진행, 오는 27일까지 매주 테마파크·워터파크 등 레저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
먼저 야놀자는 이날부터 오는 17일까지 ‘슈퍼놀이위크 – 오션월드 편’을 선보이며 이날 오전 11시부터 한 시간 동안 야놀자 라이브를 통해 오션월드 이용권을 최대 68% 할인가로 판매한다.
또한, 라이브 방송 중 구매 인증 시 추첨을 통해 오션월드 카바나(1명), 선베드(5명) 이용권을 제공한다.
야놀자는 방송 종료 후에도 선착순 1만 명을 대상으로 오션월드 전용 10% 할인 쿠폰을 지급할 예정이며 오션월드 이용권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구명조끼 무료 대여 혜택을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