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뉴스 박경호 기자] 유니콘랜치(이사 김동규)가 공간정보산업 발전과 중소기업의 지위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유니콘랜치는 AI기반 세금환급 컨설팅 플랫폼 기업으로 올해 1월부터 효율적인 세무 및 노무관리가 가능하도록 한국공간정보산업협동조합 전용 플랫폼을 구축해 150개 회원사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유니콘랜치의 지원사업으로는 세금 신고 내용을 자동 분석해 세금 환급을 간편하게 진행하는 ‘AI 플랫폼 기반 세금환급(경정청구) 서비스’와 최신 노동법이 적용된 기업의 노무 규정 및 근로자 급여체계 등을 자동 분석해주는 ‘AI 온라인 노무 프로그램’을 통한 4대 보험료 절감 서비스가 포함됐다.
업체 측에 따르면, 경정청구 및 온라인노무 서비스는 회계, 법령, 노무 분야 등 회계법인이나 노무사의 전문성이 요구되다 보니 대다수의 중소기업은 엄두를 내지 못하는 상황이다. 그러나 한국공간정보산업협동조합 전용 플랫폼을 통해 고액납세 법인임에도 세제혜택을 받지 못했던 회원사가 복잡한 과정을 거치지 않고도 원스톱으로 경정청구를 해결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온라인 노무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회사와 근로자 양쪽의 4대보험료를 기업의 온라인 노무규정 정비를 통해 적용한다. 이 경우 기업은 고정비용인 4대보험료의 절감을 통해 비용절감의 효과를, 근로자는 4대보험료와 소득세가 절감되는 효과를 통해 실질임금 인상 및 연말정산 혜택의 효과를 볼 수 있다. 아울러 회원사에 한하여 기업이 보유한 특허에 대해서도 평가보고서를 받아 볼 수 있다.
유니콘랜치 김동규 이사는 "많은 공간정보기업들이 정당하게 절세를 할 수 있음에도 이를 모른 채 과중한 세금으로 부담을 갖는 것이 현실”이라며 “유니콘랜치의 세금환급 AI플랫폼으로 조합 회원사에 경영의 어려움을 덜어드리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유니콘랜치는 한국공간정보산업협동조합 외 2023년 메인비즈 협회 5천개 회원사에 전용 플랫폼을 구축해 제공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