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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카디코리아 로얄 브라클라, 국내 주요 바·다이닝 매장과 협업해 플래그십 매장 운영

2026-11-05 15:00:46

주요 바·다이닝과 협업해 플래그십 스토어 운영, 내년 3월 30일까지 소비자 접점 확대
캐치테이블과 함께 로얄 브라클라 라인업을 경험할 수 있는 페어링 프로모션 진행

사진=바카디코리아 제공
사진=바카디코리아 제공
[빅데이터뉴스 김성민 기자] 위스키 애호가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서울 주요 바·다이닝 공간에 싱글 몰트 브랜드의 전용 매장이 들어선다. 바카디코리아가 전개하는 스코틀랜드 하이랜드 싱글 몰트 위스키 브랜드 로얄 브라클라(Royal Brackla)가 서울 주요 식음 매장과 손잡고 오프라인 플래그십 매장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참여 매장은 도산회관, 문리버, 신라호텔 더 라이브러리, 명동 숙희 등이며, 운영 기간은 내년 3월 30일까지다.
매장마다 고유의 요리와 어우러지는 전용 테이스팅 세트와 페어링 코스를 마련해, 로얄 브라클라 특유의 셰리 캐스크 추가 숙성(피니시) 풍미를 자연스럽게 전달할 계획이다.

여기에 더해 11월 20일까지는 예약 플랫폼 캐치테이블과 손잡고 위스키 페어링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신제품 로얄 브라클라 25년을 비롯한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다양한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프로모션의 중심에는 로얄 브라클라 25년이 자리한다. 퍼스트 필 버번 배럴에서 숙성한 원액을 페드로 히메네스(Pedro Ximénez·PX) 셰리 캐스크로 옮겨 추가 숙성시켜 총 25년의 숙성 기간을 거쳤다. 알코올 도수 46%, 용량 700ml로 출시됐다.
사진=바카디코리아 제공
사진=바카디코리아 제공
참여 매장들은 테이스팅과 페어링은 물론 각 공간의 개성을 살린 스페셜 이벤트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다양한 테이스팅 스토어로 운영 범위를 넓혀 더 많은 소비자가 로얄 브라클라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바카디코리아 관계자는 "국내 유수 다이닝 업소 및 예약 플랫폼과의 연계를 통해 소비자들이 식사와 함께 위스키 본연의 특성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플래그십 거점 운영을 기점으로 브랜드 시음 접점을 꾸준히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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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민 빅데이터뉴스 기자 ksm@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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