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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재)바보의나눔과 신탁 활용 유산기부 협력 업무협약 맞손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지난 20일 서울 명동 서울대교구청에서 재단법인 바보의나눔(이사장 구요비 주교)과 ‘신탁 활용 유산기부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재규 신한은행 자산관리솔루션그룹장과 김인권 재단법인 바보의나눔 상임이사가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자산승계와 공익기부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신탁을 활용한 유산기부 참여 기반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재단법인 바보의나눔은 순수 민간 모금 및 배분 전문 기관으로 다양한 공익 사업과 유산기부 캠페인을 운영하고 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유언대용신탁을 활용한 유산기부 설계 지원 ▲바보의나눔 ‘추모 유산기부 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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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 휘발유값 10주 하락세 깨고 상승 전환...이번주도 오를듯
전국 주유소 휘발유 값이 10주 하락세 깨고 오름세로 전환했다. 휘발유와 경유의 판매 가격은 지난해 12월 둘째 주 들어 하락 전환하며 10주 연속 하락했으나 이번 주 들어 약간 상승하며 하락세를 깬 모양세다.22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2월 셋째 주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리터(L)당 1688.26원으로 전주 대비 2.02원 상승했다. 경유 판매가격은 전주 대비 4.59원 오른 1587.58원으로 집계됐다. 상표별 평균 판매가는 휘발유 기준 알뜰주유소가 1662.12원으로 가장 낮았고, SK에너지가 1696.46원으로 가장 높았다. 경유도 알뜰주유소가 1561.14원으로 가장 저렴했고, SK에너지가 1596.99원으로 가장 비쌌다.지역별로 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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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해운 이끈 현영원·조수호 회장 20주기…현대상선과 한진해운은
2026년은 대한민국 해운산업의 양대 산맥이었던 현영원 현대상선 회장과 조수호 한진해운 회장의 타계 20주기를 맞는다. 두 사람은 현대상선과 한진해운을 이끌며 선복량 기준 한국이 세계 5위 강국으로 도약하는 기반을 놓았다.그러나, 창업 세대에서 2세대로 넘어가는 과정에서 벌어진 모기업 오너 일가의 경영권 분쟁으로 내부 역경이 쇠퇴하더니, 2000년대에 들어서면서 글로벌 해운시장이 불황에 빠지면서 두 회사도 어려움에 빠졌다. 어려웠지만 두 거인의 리더십으로 위기를 헤쳐 나갔다. 특히, 두 사람은 업계의 대표 단체인 한국선주협회(현 한국해운협회) 회장을 지냈다. 조수호 회장이 먼저 1997년부터 2000년까지 22~23대 회장으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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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百, 대구점 스포츠·캐주얼·여성 리뉴얼 오픈
대구신세계가 개점 후 10년 만에 처음으로 대규모 리뉴얼에 돌입한다고 22일 밝혔다.7층 캐주얼, 영컨템포러리, 여성, 잡화, 슈즈 매장과 6층의 골프와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의 리뉴얼 오픈을 하며 대규모 전 층 리뉴얼의 첫 발을 뗀 것.지난 2016년 12월에 오픈한 대구신세계는 개점 1년차인 2017년, 대구 지역 백화점에서 가장 높은 매출을 올리는 점포로 등극했고, 지난 10년간 지속 성장해 대구·경북 지역뿐 만 아니라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점포로 자리잡았다.대구신세계가 꾸준하게 성장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압도적인 브랜드 포트폴리오와 함께 남녀노소가 모두 즐길 수 있는 콘텐츠로 꼽힌다. 특히 백화점의 격을 나타내는 명품 브랜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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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언팩 임박…스펙보다 ‘가격’이 더 뜨겁다
신제품 공개행사를 앞둔 가운데 시장의 관심이 스펙보다 가격에 쏠리고 있다. 인공지능(AI) 성능을 대폭 강화한 갤럭시 S26 울트라 512GB 모델이 200만원을 웃돌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면서다.2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오는 25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갤럭시 언팩 2026’을 열고 ‘갤럭시 S26’ 시리즈를 공개한다. 일반·플러스·울트라 3개 모델로 구성된다.통신업계에 따르면 S26 시리즈는 전작 대비 약 9만~10만원 안팎 인상 가능성이 거론된다. 특히 512GB 기준 울트라 모델은 200만원을 웃도는 가격대가 형성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일각에서는 205만원 안팎까지 언급된다.전작인 갤럭시 S25의 경우 256GB 모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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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김민석 국무총리 예방..."충북 발전 든든한 기반 만들겠다"
충북지역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들이 김민석 국무총리를 만나 충북 발전의 핵심 현안 해결을 위한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임호선 의원(증평·진천·음성, 충북도당위원장 직무대행)과 송재봉·이강일 의원은 19일 국무총리를 예방하고, 충청북도의 주요 현안과 발전 전략에 대한 정부의 정책적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예방은 대전·충남 통합 논의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충북의 위상과 미래 전략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충북지역 의원들의 제안으로 이뤄졌다.자리에 참석한 의원들과 김 총리는 정부의 국토균형발전 전략인 ‘5극 3특’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충북의 역할을 명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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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용 평택시장 예비후보, 국토부서 "18년 표류 KTX 경기남부역 더 미룰 수 없어" 강조
최원용 평택시장 예비후보자는 20일 평택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직후 곧바로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평택 핵심 교통 현안의 조속한 추진을 공식 건의했다.이번 일정은 예비후보 등록 이후 첫 공식 행보로, 중앙정부를 상대로 지역 현안을 직접 설명하고 해결 의지를 밝힌 자리라는 점에서 주목된다.최 예비후보자는 이날 국토교통부 관계자와 면담을 갖고 △고덕 해창리 유보지 내 KTX 경기남부역 건립 △평택지제역세권 공공주택지구 개발의 신속 추진 △GTX-A·C 노선의 평택지제역 연장 등을 요청했다.특히 2008년 고덕국제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에 포함됐지만 경제성 문제 등으로 18년째 장기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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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포트나이트’와 컬래버레이션 진행
넷마블은 액션 게임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이하 나혼렙)과 에픽게임즈의 ‘포트나이트’가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협업을 통해 이용자들은 다음 달 2일까지 ‘포트나이트’ 게임 내에서 나혼렙에 등장하는 ‘성진우’, ‘차해인’, ‘이그리트’, ‘카이셀’ 등의 외형을 비롯해 각종 의상과 액세서리, 감정표현 등을 만나볼 수 있다.또한, 나혼렙은 밸런타인데이부터 설 연휴까지 이어지는 기간을 맞아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는 접속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용자들은 다음 달 12일까지 이벤트 기간 내 게임에 접속만 해도 매일 10장의 ‘커스텀 모집 티켓’을 최대 100장까지 보상으로 받는다.나혼렙은 글로벌 누적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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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구, 광주시장 예비후보 등록 "중앙 힘 이끌어낼 새 인물 필요" 강조
김석구 예비후보는 20일 오는 6월 3일 열리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광주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했다고 밝혔다.김 예비후보는 경기도 기초자치단체장 및 시·도의원 예비후보 등록 첫날인 오늘 광주시 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광주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이날 예비후보 등록과 함께 첫 번째 슬로건인 ‘이재명 시대 / 새로운 시장 / 구석구석 김석구’도 공개했다.김 예비후보는 작년 10월 경기평택항만공사 사장을 퇴임하고 12월 ‘함께 만드는 광주포럼’ 출범식과 지난 1월 자신의 저서 ‘구석구석 김석구의 항해일지’ 출판기념 북콘서트를 거치며 광주시장 출마 채비를 준비해왔다.오늘 예비후보 등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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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CO₂ 누출 8년 만에 결론…대법, 일부 무죄 확정
대법원이 2018년 경기 용인에 위치한 삼성전자 기흥사업장에서 발생한 이산화탄소(CO₂) 누출 사고와 관련해 일부 책임자들에게 무죄를 선고한 항소심 판결을 확정했다.20일 법원에 따르면 대법원 제2부는 업무상과실치사 등 혐의로 기소된 삼성전자 직원들에 대한 상고심에서 검찰과 피고인의 상고를 모두 기각했다. 이에 따라 항소심 판단이 그대로 확정됐다.이 사건은 지난 2018년 9월 4일 경기 용인시 삼성전자 기흥사업장 6-3라인 지하 1층에서 노후 자동화재탐지설비 교체 공사 중 이산화탄소가 누출되면서 협력업체 직원 2명이 숨지고 1명이 중상을 입은 사고다.1심에서 수원지방법원 형사 6단독은 2024년 2월 일부 삼성전자 직원들에게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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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重, LNG운반선 1척 3680억 원 수주
삼성중공업은 오세아니아 지역 선사로부터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1척을 3680억 원에 수주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 선박은 2028년 5월까지 인도될 계획이다.이로써 삼성중공업의 올해 누적 수주 실적은 총 8척, 19억 달러로 연간 수주목표 139억 달러의 14%를 달성했다.선종 별로는 LNG 운반선 3척, 에탄 운반선 2척, 컨테이너 운반선 2척, 원유 운반선 1척 등 총 8척이며, 앞서 이달 13일 공시한 해양생산설비 예비작업계약 증액분 4억 달러를 반영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통상 새해 3월까지는 전년부터 진행해온 수주 협상의 최종 결과물이므로, 지금 삼성중공업이 수주한 물량은 2025년 실적으로 봐도 무방하다. 삼성중공업으 지난해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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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LG엔솔·SK온, 경쟁 심화·수요 둔화 ‘이중고’...ESS로 체질 개선 노린다
국내 배터리 3사(LG에너지솔루션·SK온·삼성SDI)가 전기차 수요 둔화와 중국과의 경쟁 심화란 벽을 만나면서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고강도 체질 개선에 돌입했다. 이들은 기존 전기차 범용 배터리 시장에서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으로 무게 중심을 옮겨 기술적 경쟁력을 갖추겠다는 승부 전략을 펼치는 모양새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배터리 3사는 미국의 전기차 보조금 정책이 폐지되자 지난해 4분기 나란히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트럼프 행정부는 지난해 9월 30일부터 전기차 신차를 구매할 때 지급하던 보조금을 없앴다. 이에 따라 미국 내 전기차용 배터리 판매량이 급감한 것은 물론 보조금 혜택을 받던 기업들도 타격을 입었다는 해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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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농업기술센터, 영농현장 맞춤형 컨설팅 참여자 모집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2026년 영농현장 맞춤형 컨설팅’ 참여팀을 오는 3월6일까지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영농현장 맞춤형 컨설팅’은 이상기후와 노동력 부족, 경영비 상승 등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하고, 영농 현장의 애로사항을 종합 진단해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모집 규모는 3개 팀, 30명 내외다. 팀별 10명 내외로 구성하고, 동일 작목 중심으로 신청해야 한다.대상은 주소와 사업장이 모두 광주시에 있는 농업인 또는 농업경영체이다. 시설채소, 과수 등 작목별 팀 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선발은 서류심사로 진행한다. 컨설팅 목표의 타당성, 경영관리 역량, 팀 구성의 적합성 등을 종합 평가한다.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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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해경청 여수항공대, 석유제품운반선 외국인 선원 응급환자 이송
서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백학선) 여수항공대는 지난 19일 오후 4시경, 여수시 돌산 동방 5마일 해상에서 항해 중이던 5만 9천톤급 석유제품운반선으로부터 선상에서 넘어져 두피 찰과상 및 경추 손상 추정으로 통증을 호소하는 응급환자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긴급 이송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환자는 중국국적 선원(97년생)으로 거동이 불가하고 경추부 손상이 의심되는 만큼 매우 위중한 상황으로 판단, 헬기 이송을 요청한 상황이었다.서해지방해양경찰청은 여수항공대 헬기(팬더, B513)를 현장으로 급파하고, 현장에 도착함과 동시에 항공구조사와 응급구조사가 석유제품운반선 상공에서 직접 호이스트를 이용 하강하여, 응급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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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수출 날개’ 달아주고 ‘핵심 인재’ 꽉 잡는다
순천시가 관내 중소 제조기업의 수출 물류비 부담을 덜어주는 ‘수출항만 선적비 지원 사업’과 장기 재직 근로자의 안정적인 근속을 지원하는 ‘장기재직 근로자 지원 사업’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추진한다.고금리·고물가·보호무역 강화 등 복합 위기로 고전하는 중소기업들에게 실질적 숨통을 틔워주기 위해 순천시는 올해 수출물류비와 인력 유지 지원에 총 2억 5천만 원(수출항만 선적비 지원 사업에 1억 5천만 원, 장기 재직 근로자 지원 사업에 1억 원)을 투입한다. 이는 기업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수출 확대 지원과 인력난 해소 요구를 반영한 것이다.특히 이번 사업들은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혜택을 확대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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